사실 가기 전에는 롤러코스터는 다 타보는걸 목표로 했는데 일단 실패했습니다.
탑스릴2는 다시 오픈할 날이 기약이 없고 이상하게 매그넘이 날씨로 운행정지였습니다.
운행하는 롤코중에도 마인라이드, 우드스탁, 웰더니스는 패스했습니다. 총 11가지를 탔네요. 그래도 패스트레인 없는것 치곤 잘 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분명 17개 롤러코스터라고 들었는데 왜 나무위키에는 16개밖에 없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합니다.
2가지가 문제였는데, 첫번째는 가방을 롤코탈때 못들고갑니다...락커에 맡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시간이 걸리는 사이 줄이 ㅜㅜ
두번째는, 점검이 많이 걸렸습니다. 시더가 원래 자주 점검  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줄 30분 힘들게 서있었더니 점검 걸리는게 2번 당하니까 열받더군요.

다음에 탑스릴2 열려서 혹시 방문하게되면 패스트레인플러스 사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아 그리고 각 롤코에 대한 제 평가는,
스틸벤전스 밀포 메버릭 게이트키퍼 제미니
순서대로 재미있었고 이거 이외에 다른 롤코도 재미있긴 했는데 미국까지 와서 굳이 타야되나 싶은 정도?
메버릭은 아틀란티스랑 비슷하대서 기대 안했는데 괜찮았어요. 오늘 대기시간 2위였네요. 밀포보다 길었던것 같습니다.
블루스트릭이 특이했는데 진짜 옛감성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번만 타보는걸로...

또 방문해서 탑스릴2 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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