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삼부토건이라는 회사에서 갖고 있다가 16년도에 유림E&C(유림노르웨이숲 짓는 건설사)에게 165억 정도에 매각됨.
물론 부채나 체불임금(!!) 같은게 있어서 그거 고려하면 최소 1.5배~2배 이상이고 또 건물가치가 0에 수렴한다고 봐야 하지.
여튼 생각보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는 거임.
근데 그렇다고 경월에서 보문호 사용권 하나만 보고 인수하긴 애매한게 주인은 농어촌공사고 콩코드호텔은 단순 사용권만 가지고 있는거라 계속 임대료도 나가고 또 콩코드 호텔이 경주월드랑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확 떨어져 있어서...
그럼 경월 주변 부지라도 좀 사용권을 내 주던지..
건물은 감가 끝나서 가치 0이고 사실상 호수영업권, 부지값이었다 봐야겠네. 힐튼이랑 위치가 바뀌었으면 진짜 딱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