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으로 큐라인이 빈약함. 큐라인이 제대로 갖춰진 곳은 주토피아 뿐인데 그 퀄리티도 비슷한 시기에 개장한 닌텐도 월드랑 비교하면 좀 아쉬움.

2.캐리비안의 해적 : 퀄리티가 진짜 돌아버렸음.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보다 훌륭하다고 본다. 돌아버린 퀄리티에 비해 대기시간이 짧아서 의아한 어트랙션...상하이에 간 걸 후회하지 않게 해줬다.

3.주토피아 : 무난무난한 느낌임. 어트랙션이 별로라는 말도 꽤 있었는데 그렇진 않음. 캐리비안의 해적 바로 다음이라고 봄

4.일곱난장이 롤러코스터: 좀 실망이었음. 대기시간이 주토피아보다 길 때도 많은데 그에 상응하는 퀄리티가 아님. 애니마트로닉스도 얼굴에 맵핑 쏘더라


5.트론 롤러코스터 : 웰메이드임. 다만 컨셉을 핑계로 미니멀리즘을 과하게 내세운 건 아닐까 싶더라

6.소어링 : 큐라인과 프리쇼의 힘을 느꼈다. 분명 같은 어트랙션인데 도쿄 디즈니씨의 어트랙션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고 상하이 쪽은 삼삼하단 느낌이 강하다.

7. 로어링 래피드 : 좀 실망이더라.  실내구간 테밍도 별로 없고 대형 애니마트로닉스가 강력한 한 방을 먹여주는 것도 아님

8. 캐슬 맵핑쇼 : 홍콩 모멘터스를 보고 와서 그런지 딱히 와닿지는 않았다. 나름 신나기는 하는데 중심이 되어주는 스토리 같은 건 없다. 피날레 폭죽도 모멘터스에 비하면 많이 아낀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