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국내 소비자들이 입장권의 가격을 이해할것인가?

당장 국내파크는 할인 안받고 정가로 가는사람은 극히 드물고 
거의 40-50%사이의 할인을 받고 들어감
연간도 30-40%정도 할인받아서 가입하는 사람이 많은거로 알고있음
그러면 자유이용권은 3만원 내외, 연간은 15-18만원 내외일거임

그런데 당장 도쿄디즈니만 봐도
입장권이 이번달에는 8900엔~10900엔(7.6만~9.3만)이고
딱히 유의미하게 할인받을 수단은 없어보이더라
연간은...도쿄디즈니는 연간을 없앤건지... 2018년 정보밖에 없는데
디즈니랜드랑 디즈니씨 중 한곳만 가능한 패스가 61,000엔이더라
약 52만원정도인것같고

USJ는 입장권 금액은 비슷한 수준이고
연간은 그랜드로얄 기준으로 48,800엔이니까 약 42만원

국내에 들어오면서 할인을 협의해서 들어올수도 있지만
이미 해외에서 할인없이도 매년 수백만,천만단위의 객수가 집계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굳이 할인을 할 이유는 없어보임

그러면 입장권은 적게는 2배에서 3배 차이가 나고
연간회원권도 2배에서 3배가까이 차이가 나는 시점에서
개장 이후 초반은 화제성으로 객수는 충분히 모이겠지만 
장기적으로 국내에서 충분한 이익을 낼수 있을정도의 객수가 모일까 싶음

뭐 결국에 높은사람들이 알아서 결정할 사항들이지만...

-----방구석 키보드워리어의 개인적 의견임 무시해도 됨-----
스릴라이드를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9만원이면 그 돈으로
당일치기 경주월드를 갈것같음

디즈니가 온다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손님들과 20대 초반의 대학생들
정도가 파크를 채울것이지만, 출산율이 바닥을 기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재로서는 아쉽지않나 싶음

유니버설은 들어오면 그래도 경쟁성은 확보될것으로 보임
적당한 스릴라이드랑 다크라이드 그리고 중요한 유니버설의 IP와
잘 만들 테밍들생각하면 국내파크들 사이에서 경쟁은될텐데

당장 일본에도 있고 베이징에도 있고 동남아엔 싱가폴에 있음
굳이 큰돈들여서 국내에 들어오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