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1. 1,2,3차 하강 구간 물 분수: 트랙에 물을 분사해서 하강 시 탑승객들에게 물을 튀기는 효과가 있었는데 아예 물 분사 장치 자체가 철거됨. 이제 돌아올 일 없음.

2. 제트스키 구간(1차 하강 구간 이후 호수): 물 수위 낮아짐. 한때 트랙이 잠길 정도로 물 수위 높았던 적도 있었는데 그땐 보트가 지나가기만 해도 물이 튀었다고 함. 참고로 뱅킹 커브 구간에 파도 치는 것처럼 보이도록 역시 물 분사 장치가 있었음. 그래서 열차가 커브 돌 때 물이 촥 분사됐었는데 이거 기억하는 사람 있으면 롯잘알 ㅇㅈ

3. 식인식물 구간: 역시 물 가득 차있었고 애니매트로닉스 가동+물 안개 효과도 있었음.

4. 스테이션: 물 차있었음. 딱히 이거 외엔 정보 없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b5cc473e99fde45240337d898310fbb18099a544f349e7b1ccd3458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f83d2d5cfb1b6c1c4044f1790937eb191890d016297f77d5b17e52a183bd8

컨셉아트인데 잘 보면 알겠지만 설계할 땐 아예 물이 촥 튀기게 후룸라이드 마냥 지으려고 한 것 같음. 근데 현실적인 문제로 설계하는 과정에서 물 분사로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너프를 거쳐서 결국 철거된 것.

아트란티스의 기종 이름이 Aqua trax고 후룸코스터로 홍보한 만큼 원래는 물이 튀기는 게 주 효과인데 이게 차츰차츰 사라지다가 이젠 그냥 롤러코스터가 된 것이 아쉬울 따름임. 굳이 이유를 찾자면 역시 유지보수 할 줄 모르는 롯데월드+물 튀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한국인 때문이 아닐까 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