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테마파크에 관심이 없었다가 최근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여러 곳 돌아댕기는 중인 갤러임
10년 전 초딩 때 한 번 갔으나 그때 구내염 이슈+놀이공원 안 좋아하던 초딩이었기 땜에 잘 못 즐겼던 기억이 있어 다시 가 봄
비온대서 걱정했는데 날씨는 최고였음 ㅋㅋ 덥긴 더운데 어차피 들어갈 곳이 많아서 더위 잘 참는 내 입장에선 비오는거보단 훨 나았다
10개 타고 라이온킹 뮤지컬 & 불꽃놀이(는 짧게보고 빨리 숙소로 감 ㅋㅋ 사람 몰리는거 싫어서)까지 개장 시간부터 풀로 즐기고 옴!
마지막으로 라이드별 짧평 & 사진 뿌리고 마무리함
1. 하이퍼 스페이스 마운틴 - 4.5/5.0
정보를 모르고 갔는데 어둑한 곳에서 겁나 빠르게 도는게 은근 무서웠음 ㄷㄷ 혜성특급 느낌인데 스타워즈처럼 레이저 쏘고 하이퍼 스페이스 느낌 나니까 너무 재밌더라
2.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 - 3.5/5.0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탔던 스타투어즈랑 너무 비슷하게 입장해서 실망했는데, 내용은 스타투어즈보다 재밌었음. 그치만 4D다 보니 한계는 있다
3. 앤트맨과 와스프 - 3.0/5.0
테밍도 좋고 작아지는 컨셉도 좋긴 한데 슈팅 다크라이드라 테마를 느끼기 힘들었음.. 쏘는거에 집중 팔려서 ㅋㅋ 그래도 기본은 하더라
4. 곰돌이 푸 - 3.0/5.0
그냥 평범한 다크라이드였음. 디즈니답게 테밍 좋았고 영혼 빠지는 연출 굿
5. 오크의 썰매 - 3.5/5.0
속도 빠르고 재밌고 테밍도 최상급이라 만족도는 높았음. 하지만 역시 너무 짧음...내 기준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길진 않았어서 괜찮았다
6. 겨울왕국 프로즌 에버 애프터 - 5.0/5.0
최고였음. 이것도 이렇게 재밌는데 판타지 스프링스 버전은 더하단 말인가? 원래 겨울왕국 좋아하기도 하고 애니매트로닉스도 대박이고... 그리고 떨어지는건 뭔 후룸라이드인줄 앎;; 개무섭던데
7. 그리즐리 마운틴 러너웨이 광산열차 - 4.0/5.0
디즈니 월드에 있는 예티가 선로 끊은거처럼 뒤로 가더라. 뒤로 갈 때 스릴감 좋고 테밍도 최상급이었음. 다만 무섭대서 기대했는데 그정돈 아니던
8. 정글 크루즈 - 3.0/5.0
걍 정글크루즈같던데 무난한 재미였다
9. 미스틱매너 - 5.0/5.0
홍콩 디즈니의 상징적인 다크라이드인 이유를 알겠더라 ㄷㄷ 연출도 너무 좋고 공포스러워서 임팩트 쩔었음. 트랙리스 다크라이드를 많이 타보진 않았지만 가장 최근에 탔던 미녀와야수랑 비교하면 이게 더 인상적이었다
10. RC레이서 - 3.5/5.0
ㅈㄴ 무서웠다; 생각보다 무섭더라...겁이 많긴 한데 아예 수직처럼 느껴졌음 ㅋㅋ 제일 무서웠던 라이드. 근데 바이킹이랑 큰 차이 모르겠어서 낮게 줌 ㅋㅋ 짧기도 하고
11. 라이온킹 뮤지컬 - 4.5/5.0
진짜 좋았음. 라이온킹 좋아해서 그런가 감동이었음
개추임당
겨울왕국 생기기 전에 가봐서 겨울왕국 꼭 보고 싶네유ㅠㅠ
아렌델 구역이 짱이었어요 ㅋㅋ 날씨랑 잘 어울리는 풍경
언젠가 다시 가야죠
판스 겨울왕국은 보면 눈물나올거임 꼭 가보삼 - dc App
그정도야? ㄷㄷ 진짜 너무 기대된다 프로즌도 기대했는데 너무 감동이었음 ㅋㅋ
영화 하나를 8분짜리 라이드로 옮겨둔듯. 오전 6시에 줄서서라도 꼭 타봐 - dc App
대신 그만큼 스릴은 적은편
미스틱매너 진짜 개짱이지.....ㄹㅇ
메두사랑 벌레에서 소름이 쫙
ㅋㅋㅋㅋ그치 미스틱 매너도 사실 정말 이 갈고 만들긴함. 앵커 어트랙션 위치였지 한참. 근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서... 좀 아쉽긴해
겨울왕국 있기 전에는 미스틱 매너가 원탑이었지ㅋㅋ
ㅋㅋㅋ겨울왕국 떨어지는거 대박이지? 나도 첨 타고 뭐야뭐야뭐야하다가 진짜 스플래쉬 마운틴 느낌....아니 그 이상이었음 ㅋㅋㅋㅋ 높이는 좀 낮은데, 각도가 쩔었던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 프로즌 져니는 감동이라면 홍콩꺼는 아기자기한거 안에 스릴을 숨겨놓은 느낌 ㅋㅋㅋ 겨울왕국이 스릴 어트랙션 포지션임 ㅋㅋ
갑자기 어둑한 곳 들어가더니 약간 붕 뜨기까지 하더라 대박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