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식스플래그 같은 곳들은 어뮤즈먼트라고 해야 할지 테마파크라고 해야 할지 논쟁이 오가지.
(솔직히 그 체인에서 진정한 테마파크는 너츠베리팜 밖에 없긴 해)

근데 어쨌든 스토리가 있고(DC유니버스, 스누피) 그 스토리에 맞게 테밍을 해뒀고(퀄리티가 좀 그렇긴 하지만) 공연도 존재하긴 하니 테마파크라고 치는 추세임.

요즘은 그래서 테마파크와 어뮤즈먼트를 가르는 주류 기준이 입장료를 받는가? 아니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고 놀이기구당 과금을 하는가? 임.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은 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내부 테마와 분위기를 관람하는 데에  비용을 받는다는 것이니까.

이런 기준에서 보면 국내 주요 파크들은 다 테마파크라고 볼 수 있지.
어린이대공원 같은 곳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