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진 올렸더니 미국인들 얼굴들어가서 알바가 자른거 같아서

사진은 못올린다 ㅠㅠ



일단 존ㄴ나 운이 좋았던게

하루종일 Thunderstorm 온다고 일기예보에서 근들근들해서 파크에 거의 아무도 없었는데

까고 보니까 2시부터는 해가 짱짱해서

존나 많이탔음


먼저 탄건 MaXair.

서롯 자이로스윙이랑 같은 컨셉이긴 한데

이건 씨ㅣ발 120도까지도 올라가서 존내 무섭더라

차원이 다름 ㅅㅂㅋㅋㅋ 최대속도도 110 km/h고


그리고 밀레니엄 포스 열렸다길래 바로 달려가서 30분정도 기다림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더라 ㅋㅋㅋㅋ

친구들하고 같이 갔는데 내 옆에 탄 친구 한명은 바로 목 꺾이면서 타는 내내 나한테 부딪혔음 ㅋㅋ

근데 진짜 150km/h랑 4.5G는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


내가 식스플래그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다른 롤코들이랑은 비교도 안됨. ㅋㅋ


그다음으로 간단하게 회전그네 타고 갔던 곳은 스틸 벤전스.


얘도 우든(하이브리드)치고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였는데


ㅅㅂ 에어타임이 ㅋㅋㅋㅋㅋㅋㅋ 꺼무에서 읽어서 세계에서 가장 긴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말도 안되더라


저거 타기 전에 아이스크림 먹고 급체했었는데 저거 타고 바로 남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롤코 특징이 대부분 다른데처럼 밀당하지 않고 바로 올라가자마자 내려 꽂아서

그건 좀 호감이었음. ㅋㅋ


그다음으로 탄건 메이버릭이랑 발레이븐이었는데, 메이버릭은 딱 미국식 규모 큰 급발진 코스터 같았고, 발레이븐은 생각보다 좀 짧긴 했는데 그래도 규모가 규모인지라 되게 재밌었음.


원래는 탑스릴2를 타고 싶었는데 5월경부터 무기한 점검중이던 모양이더라. ㅜㅜ


그다음에는 게이트키퍼, 콕스크류같은거 타면서 적당히 놀았음.



아무튼 생각보다 되게 재밌었고, 탑스릴2 못탄게 너무 아쉬웠지만 다른 롤코를 운좋게 진짜 많이타서 정말 좋았다.


님들도 꼭 한번정도는 가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