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차로 댕기다가 딱 한번 타고 갔는데 지옥이였음 ㅋㅋㅋ 기차는 편한대 그이후 버스가 서울과 달리 격하고 빨라서 멀미가 심하고 경주에서 크라크 1 파에톤 23 토네이도 4 바이킹 1 이렇게 타고 오후 3시에 멀미나서 죽을것같아서 버스탔다가 20분만에 다시 내려서 하수구에 토했거든. 놀갤러들은 괜찮아..???
자차 없으면 버스밖에 답이 없지 뭐
버스 그래도 지방 치곤 그렇게 기다리진 않더라
멀미약먹음 ㄱㅊ던데 - dc App
아 멀미약 먹었어야했나..??
근데 처음부터 크라크타서 멀미난거아니노 - dc App
크라크 ㄴㄴ 그건 1시쯤탐
버스가 레알 지옥임 ㅋㅋㅋㅋ 버스는 서울에서도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어느정도 눈감아주는데 서울 벗어나면 진짜 문화충격 받음.. 저번엔 평택에서 사람 내리는 도중에 그냥 문 연 상태로 사람 매달고 달리더라 막
그나마 경주월드행은 역에서 직통이 있는데, 경주월드에서 경주역 올 때에는 버스 딱 하나 있어서 미어터지고 환승까지 해야되니까 피로감이 장난아님
진짜 차라리 차운전해서 쉬면서 오는게 낫더라 근데 차 있어도 운전이 싫어서 기차타는 사람도 많더라
애초에 수도권에서 경주 가는 거 자체가 멀어서 차로 가도 몇 시간씩 달려야 하는지라 차로 갈거면 하루치기로 갔다 올 생각은 버려야 됨.
난 하루치기 좀 했는데 ㅎㅎ
ㅋㅋㅋ 경기도 외곽 버스에 적응되서 경주버스는 그냥 창문열고 괜찮게 간거같은데..
창문열어도 시발 좆같던데 기사님들 버스로 레이싱함
파에톤을 23번 탔다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