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협소하고 실내이다보니 전체 구역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테마가 뒤죽박죽 섞여보이고 노후 놀이시설을 신규 시설로 대체할 때 다른 야외 테마파크들(에버, 경주, 부롯  등)에 비해 주변과 이질적이고 전반적으로 난잡해보이기 쉬움. 그리고 앞으로 외부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기사도 있던데 문제가 더 심해지면 심해지고 나아지긴 어려워보임. 그러니 전체 테마를 확실하게 잡고 크게는 어드벤처 전체 공간 구성부터 작게는 애니마트로닉스 하나, 벽화 하나, 쓰레기통 디자인 하나까지 계획을 세워서 중심을 잡아줘야 새로운 시설을 도입할때도 그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만들고 잘 녹아들게 할 수 있음. 롯데월드 초창기 사진들 봤는데 정말 공 많이 들였고 진짜 유럽에 온 것 같은 수준이라서 놀랐음. 내가 알던 놀이기구 있는 쇼핑몰 롯데월드가 맞나 싶었고 얘네도 하려면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