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끝나서 할 거 없고 심심해서 찌그려봤어..
일단 현재 기준 관람차라는 건 거의 확실해짐
근데 여태까지 경월에서 띄워주는 모습을 보면 단순한 평범하게 휑한 관람차는 아닐 거임. 분명히 무슨 테마 스토리 라인이 주어지겠지. 그럼 그게 무슨 스토리가 될까?
여기서부터는 추측의 영역..
우선 40주년 로고부터 시계를 강조하고 있기도 하고, 특히 공식발표 전날 공개된 저 홈페이지의 광고물을 보면 알 수 있듯 시간과 관련된 스토리일 거라는 건 이미 다들 예측했을 거고,
저 광고물 속 “Dr. Chrono(닥터 크로노)” 라는 사람이 아마 이번 어트랙션의 스토리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인물일 것임은 뒤따라 추측 가능한 영역일 것임.
이름부터가 그리스 신화 속 시간의 신을 뜻하기도 하고 Dr. 이라는 호칭이 단순 경어가 아니라 정말로 시간을 연구하는 박사라는 의미라면, 자연히 본 어트랙션인 관람차는 이 Dr. Chrono의 작품, 즉 타임머신 정도가 되겠지? ㅋㅋㅋ
여기서 한 술 더 떠서 스윙관람차라면, 흔들리는 구간은 시간선을 거스를 때 생기는 충돌이라고 설명하고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바라는 이름은 “Chrono Wheel” 정도이긴 한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좀 많이 오글거리는 네이밍이라 과연 경월의 작명 센스는 어느 정도일 지 궁금함. 그리고 관람차라는 특성 상 실내 큐라인을 만들기도 애매할 텐데 과연 어디서 테마스토리를 드러낼 지도 꽤나 궁금한 부분..
지금까지 스윙관람차 보고 싶어서 한 헛소리 겸 망상이었고, 25년 5월까지 존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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