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려가는 것도 아니고 성인 혼자인데 천천히 본다고 해도 이틀이나 써서 볼만큼 볼 게 많을지 좀 고민이라서.


볼 게 많을까봐 USJ는 패스트패스까지 끊고 아침에 오픈런까지 했는데 


패스트패스로 비싼 돈 주고 입장권 산 해리포터 같은 경우 내가 입장할 시간 되니까 표 검사도 안하고 다들 그냥 들여보내주더라. 


닌텐도월드는 사람이 북적대긴 했지만 성인이 탈만한 건 마리오카트 말고는 없었고...


패스트패스 나혼자 산건 그냥 투자실패였다고 생각했는데 친구한테 그거 안사면 USJ 다 못본다고 잔소리해서 사게 했는데 


그날 5시도 안되서 다타고 나오면서 친구한테 미안했었음. 


어쩌다보니 상해디즈니보다 USJ 얘기를 더 많이 했는데 상해디즈니 다녀와보신 분은 답변 바랍니다. 


PS. 8월 말이면 쩌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