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경, 한창 랩터의 정보가 풀리며 경월의 여론이 호의적으 로 돌아가던 시절의 어느 날 지방, 그 중에서도 경상권을 빙자한 부산과 부산 롯데월드 하나만을 의도적으로 치켜세우며 타 지역 을 비하하는 유동(이하 부롯아재)가 나타났고, 이것이 놀갤의 전 반적으로 지역갈등을 일으키며 혼란을 불러옴.



이때 부롯아재와 일부 동조자들에게 가장 자주 타겟으로 돌아갔던 곳이 에버와 서롯으로, 이후 수도권 출신 놀갤러들에게 지방과 부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심화되는 현상이 일어남.



이후로도 부롯아재는 갤러리에 자주 드나들며 알게 모르게 지역 갈등을 조장했고, 점차 부롯아재를 지지했던 사람들마저 질리게 되고 결국 부롯과 관련된 키워드 전역에 거부감을 보이는 데 이름. 위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수도권 갤러들과 지방, 특히 부울경 갤러들 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짐.



이후에도 계속 부롯아재의 글들이 발굴되며 그의 놀갤 이전 행적 역시 파헤쳐졌고, 여론은 점차 부롯아재만 ㅂㅅ이니 병먹금하자 쪽으로 기울게 됨. 하지만 여전히 이전의 감정의 골은 해소되지 못했고, 언제 터질 지 모르는 불안 상태가 지속되는 중이었음.



그러다가 며칠 전부터 신원 불명의 놀갤러로부터 경월을 수도권 으로 이전하는 논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옴. 이 글에 대해 가당치도 않다는 여론과 일리 있다는 여론으로 갈렸고, 결국 이는 또 다시 지역 간의 논쟁으로 번짐.



즉, 이번 이전떡밥은 신원불명의 갤러에게서 갑자기 튀어나온 이야기고, 이것이 기존의 부롯아재가 던져놓은 지역갈등과 맞물려 져 지금 이 사단에 이르게 된 거라고 볼 수 있음. 기억 나? 부롯아 재 사태 이전에는 지역 이야기 나와도 다들 그냥 유하게 넘어가거나 분탕 취급 정도로 끝냈지, 이 정도로 서로 싸우려 드는 태도는 아니었잖아, 안 그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만악의 근원은 부롯아재야.

수도권 사람들도 피해자고, 부롯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일반적인 부울경과 외 지방 사람들 역시 피해자, 피해자들끼리 싸우는 건 부롯아재만 좋은 일 이고 분탕들만 좋은 일이니까 이제 그만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