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테마파크에 비해 워터파크는 한국 캐리비안베이만한건 1도 없고 그나마 오션월드에는 비벼볼만한게 나가시마 스파랜드 워터파크 딱 한개뿐이고 도쿄 썸머랜드는 너무 옛날식 워터파크라 구조나 시설 모두 1980년대식 일본형 워터파크라 미국식 워터파크는 일본에 나가시마 딱 하나인거같던데 왜 그런지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일본이 워낙 폐쇄적인 사회라 테마파크는 둘이 놀러가거나 혼자 놀러가거나 할수있지만 워터파크는 혼자나 둘이 가기에는 민망하니 시장이 성장하지 않은건지 그냥 워터파크 자체를 싫어해서 워터파크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 버블경제때 수많은 기업들이 판 벌리느라 레저사업이랑 리조트 사업에 투자하느라 워터파크 붐이 많이 있어났던 거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거품 붕괴 후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하면서 기존에 있던 수많은 워터파크들도 다 폐장하고 흉물로 남아버린 거로 기억해요. 그래서 워터파크가 일본 버블경제 붕괴에 직격탄을 입은 업종 중 하나라 그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져서 기업들이 워터파크 사업 진출을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터파크는 일반 놀이공원과 달리 수온 조절하는데 비용이 장난이 아니라 기름도 왕창 먹고 유지비용이 많이 깨진다 하더라고요. 기름값 오를때도 직격탄을 맞는 업종 중 하나입니다.
정보추
굳 - dc App
우리나라는 한창 워터파크 붐이 오션월드를 필두로 2000년대 중후반부터 일어나서 경제위기 같은 걸 피해서 잘 성장할 수 있었다 봅니다. 다만 코로나 시즌때 수많은 워터파크가 직격탄을 맞아서 코로나 이후로는 다들 코로나때 적자만 메꾸느라 우리나라도 워터파크들이 이렇다 할 투자가 전혀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요약, 워터파크가 놀이공원보다 버블 직격을 더 씨게 맞는 바람에 현재까지도 실패한 사업 취급받으며 기업들도 진출을 꺼리는 중
의정부 워터캐슬 폐업함 ㅜㅜ
도쿄디즈니리조트조차도 디즈니 워터파크 안만들던데 그 정도로 일본에서 워터파크 사업 진출은 장벽이 높은듯
오사카 서쪽 고베 지역에 포트 아일랜드라는 인공섬에 세계최대규모 슬라이드 설치되었는데 한신 대지진으로 무너지고 철거 폐업 ㅜㅜ
허허 슬프네....
일본 물세 존나 비싸잖아 민영화되서 그래서 그런것도 한몫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