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없어진 거랑 내부 ㅈㄴ 밝아진 거
내가 알기로 지금 파라오 옆에 있는 사진관 부지가 10년 전에는 파라오 탑승장 가는 길이었는데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어가면 5분도 넘을 정도로 볼 것도 많고 꽤 길었음 거기에 고증도 꽤 잘 해놔서 파라오의 분노가 어떤 컨셉인지 몰입이 팍 되게 해주는 느낌을 줬었는데 이게 어느 순간 확 줄어버림 내가 개인적으로 파라오의 분노만의 이집트 컨셉을 좋아해서 그런지 좀 아쉽긴 함
그리고 내부 밝아진 거는 옛날 파라오 영상 보니까 체감 딱 되더라 카메라 화질이 좋아져서 요즘 영상은 다 보이는 것도 있는데 옛날 파라오는 타면 내부도 시꺼멓고 조형물 움직임도 실감나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 디즈니 인디애나존스 하위호환 정도는 되는 그 몰입감이 있었는데 요즘엔 조명 켜놔가지고 다 보이고 삐슝삐슝 거리는 어색한 비지엠에 파라오 뭐라 쌸라쌸라 거리는 거만 들리니까 몰입감 1도 안 듬 그냥 롯데월드가 몇백억 들여서 이런 것도 만들었으니까 봐봐 ~ 하는 기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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