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타워랜드 조성 자체는 정말 훌륭했거든 도심 한복판에 놀이공원이 있으면서 우방타워랑 연계되기까지 하고 대형 롤코 또한 3종이나 들이기도 했었고
하지만 개장하고 얼마 못가 우방이 망해버리면서 우방타워랜드는 투자는커녕 유지보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음. 이랜드가 인수하면서 이것저것 돈 들이고는 있지만 우방타워랜드 시절 유산은 여전히 잔뜩 남아있음.
우방이 망하지만 않았어도 투자가 10년대엔 몰라도 00년대엔 조금이라도 더 이뤄졌을테고 입장객들도 그래서 더 모으긴 했을거임. 우방은 대구 경북 기반 기업이었다는 점도 있고. 태생은 경월보다 훨씬 나았는데... 십수년동안 투자 이뤄지지 못했음에도 살아남아 지금도 입장객들 잘 모으는 곳이라 더 아쉬움
우방은 이랜드가 인수하면서 더 입장객들 모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는데... 만약 우방이 이랜드가 인수하지않고 그대로 유지했으면 통도처럼 됐을지도 모르지 - dc App
우방때는 막 만들어진때라서 새로운 기구가 같이 들어왔던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