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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이후 경주월드 어뮤즈먼트에 약 350억원을 투입해 공원 리모델링을 했고, 2008년에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캘리포니아비치'를 개장했다.


350억은 아마도 엑스존과 편의시설들 다 합친 건설비 가리키는 것 같음. 파에톤이 150억이었는데 메가드롭이랑 그랜드캐년 토네이도도 꽤 비쌌으려나?

여름철에 경월 입장객 줄고 캘리포니아 비치에 대신 몰리는 거 보면 500억 투입해서 워터파크 지은 결정은 탁월했다고 봐야겠지.

근데 00년대 투자가 오히려 10년대나 지금보다 더한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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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비치는 개장이후 현재까지 하계 워터파크 시장 점유율에서 전국 3위를 지켜가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아시멘트에서는 그룹내 리조트사업부문에 집중 투자하기로 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워터파크 2차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차 단지 부지는 현재 경주월드에서 보유하고 있는 축구장부지에 토지 매입과정 없이, 사업추진을 바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조성하는 규모는 총 1만5천평에 1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800억원을 들여 오는 2013년 여름에 1차 오픈할 계획이다. 2013년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보강 추가투자를 실시해 2015년에 최종 완공할 계획이다. 이렇게 워터파크 2차 단지가 조성 되면 캘리포니아비치는 전체 2만5천평 규모로 국내 최정상급의 워터파크로 위용을 갖추게 된다.


그러니까 축구장 부지에 워터파크를 확장시키고 2015년까지 1000억 투입하겠다고 계획을 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엎어진 거구만.

캐리비안 베이는 약 152,058.74㎡(약 45,998평)

오션월드는 약 124,645㎡(약 37,705평)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약 122,776㎡(약 37,140평)이고

계획대로 건설되었다면 오션월드 2/3 정도 크기의 워터파크가 되었을거임.


워터파크 확장 계획 엎고 대신 드라켄 밸리 세워보자고 아마도 결정을 해서 지금에 이른 듯? 축구장 활용 계획은 경월 확장이든 캘리포니아 비치 확장이든 분명 지금도 있긴 할 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