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bsm.net/news/view.php?idx=430278


다들 알다싶이 경주 교통의 가장 큰 문제는 저 ㅈ같은 55% 택시 시계외할증임.


보통 타 도농복합시에서도 시계외할증이 있긴 한데 읍면단위로 넘어가야 할증이 붙는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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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주 이 도시는 어이없게도 시계외할증이 시내 중심부 예술의전당으로부터 반경 5km 외부 지역임 ㅋㅋ.


이것도 옛날엔 경주시청에서 반경 4km 였는데 그나마 완화된 것.


그래서 천군'동'에 위치해 있는 경주월드, 보문관광단지도 짤없이 시계외할증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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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경주역이 외곽 읍 지역에 있는 것까지 겹쳐서


그래서 타 중소도시보다 역 -> 관광지 택시요금이 비쌈.


저기 안내판에는 보문단지(경주월드)까지 280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 보통 3만원 이상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함.




시내버스를 타자니 경주역에서 보문단지 가는 버스는 710번/700번(경주역 -> 경주월드 방면으로는 경주월드 앞에 내리지 않고 옆 힐튼호텔에 내림)/1150번인데 이게 KTX랑은 시간표 연동이 되지만 일반열차나 SRT랑은 시간표 연동이 안 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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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반열차나 SRT를 타고 경주역에 내릴 경우는 일단 터미널(경주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됨. 이 버스는 최소 10분에 한대씩은 와줌.

여기서 두가지로 나뉘는데


일단 버스를 타고 끝까지 가겠다고 하면 터미널에서 내려서 보문 방면 버스로 갈아타면 됨. 근데 배차가 한 20-30분 정도 생각해야 함.


택시를 탈 거면


터미널행 버스 중 상당수가 지금 폐역된 구 경주역 / 성동시장을 경유함. 터미널에서 내리지 말고 좀 더 가서 구 경주역 근방(정류장명은 보통 '성동시장동편' 아니면 '경주우체국' 임) 에서 택시를 타면 터미널에서 타는 것보다도 조금 더 저렴한 만원 초반에 가능함 (터미널에서 경월까지 택시는 보통 14000~16000원 정도)


물론 터미널행 버스 중에 구 경주역을 경유하지 않는 버스는 그냥 터미널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야겠지...



경월 -> 경주역 갈 경우에는 700/710/1150번 버스 시간표 보거나, 아니면 마찬가지로 터미널에서 버스 환승하면 됨.


이때는 어차피 경월 내 식음업장이나 아니면 정류장 앞에 빽다방 같은데서 지도 어플 켜놓고 죽치고 있다가 버스 오면 튀어나가서 타면 되니 굳이 택시를 탈 필요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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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기차역에서 파크 가는데 팁이 필요한 게 진짜 웃기긴 하다.


이게 다 택시업계 눈치 보는 경주시 때문임. 얘네들은 이게 관광 경쟁력 깎아먹는다는 걸 알면서도 고칠 생각을 안함.


그리고 경주 시내버스 회사도 1개 회사 독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