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랜도 유니버셜 원데이 투파크 + 익스프레스티켓 후기...
- 해그리드 롤러코스터 (자리선택불가)
롤러코스터에 이렇게 테밍을 잘 입히고 스토리를 넣을수가 있구나... 감탄.
테밍을 잡으면 스릴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적당히 스릴도 있음. 특히 반전 요소 2가지가 넘 잼썻고 그것마저 스토리를 입혀둔게 놀라움...
오토바이자리와 의자자리 둘다 타봤는데 오토바이자리가 무게중심이 좀 더 높아서 그런지 더 격렬한 느낌.
오픈런 포함 3번탔음.
- 벨로시코스터
이미 자세한 후기를 썼으니 패스.
인타민의 명작임은 맞지만 나에겐 RMC보다 별로였음.
- 헐크
아무 정보없이 탔다가 처음 급발진+연기효과로 트랙안보임 때문에 첫 하강에 엄청난 스릴을 느꼈음.
별거아닌거 같은 효과와 테밍으로 스릴과 재미를 끌어올리는게 우리나라 테마파크와 유니버셜의 큰 차이인듯.
- 호그와트 기차
갈때 올때 영상이 다르다해서 둘다 탔는데 해리포터 팬이면 무조건 타라.
갠적으로는 호그스미드로 갈때가 좀 더 재밌었음.
- 다이애건앨리
해리포터 팬이면 빚내서라도 가라. 나 울뻔했다.... 지린다. 세세한 디테일 연출들도 놓지지 말고 다 보고왔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음.
- 그린고트 탈출
잘만든 다크라이드가 뭔지 타면 느껴짐.
적절히 스릴도 있고 영상과 내용도 넘 재밌었고..그리고 그린고트 내부 대기줄도 진짜 영화랑 똑같음..
유니버셜 4D들은 물튀는 효과가 허접한 효과가 아니라 진짜처럼 튀어서 몰입이 안깨지더라.
롤러코스터 트랙만 보면 재미있는 트랙은 아닌데 그걸 테밍과 스토리, 여러가지 효과로 너무 재밌게 느껴지도록 해둠...
이때까지 타본 다크라이드중 1위라 생각했음.
(디즈니월드가기전이였음. 디즈니 가서 1위가 바뀜...갓 스타워즈!!!ㅠㅠ)
- 해리포터 포비든저니
오사카에서 몇번 타봤던거지만 이것도 올랜도가 훨씬 잼썼음. 오사카랑 차이라면 일본어냐, 영어냐의 차이밖에 없는거 같은데 내용이해가 되냐 안되냐가 재미에 큰 영향을 주는듯.
- 본스탠타큘러
이까지 가게 된다면 꼭 보는걸 추천.
무대실제세트와 뒷 영상을 절묘하게 잘 활용해서 너무 신기한 공연이였음
- 머미
이게 의외로 개꿀잼. 아무 정보 없이 탔는데 이것도 스릴을 잘 잡은 다크라이드. 헐크와 비슷한 효과를 넣고 주위를 어둡게 만들어서 트랙이 잘 안보여서 더 잼썼음. 타자마자 한번 더탐
- 스파이더맨
오사카에서도 타봤는데 기분탓인지 올랜도가 좀 더 긴 느낌. 그리고 영어로 대사 치니까 그나마 좀 내용이해가 쉬워서 더 잼있었음
- 후름라이드 류는 하나도 안탐. 타고나오는 사람들 보니 그냥 물에 담겼다가 나오더라.
내가 생각하는 올랜도 유니버셜 팁
1. 시간을 돈으로 사라. 아니면 체력이 너무 힘듦. 그돈 아깝다 생각되면 차라리 안가는게 맞다생각함.
이날 엄청 성수기는 아니여서 익스프레스 없었어도 모두 가능한 일정이긴 했지만 익스프레스 덕분에 2,3번 탄것도 있고 체력을 많이 아꼈음. 다시오기 힘든 곳이니까 익스프레스 추천.
2. 작은 슬링백 필수. 놀이기구 대부분 락커이용해야하는데 무료락커는 굉장히 작음
3. 우산필수. 소나기도 자주 오지만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양산대용으로 계속 쓰고다님.
4. 전세계 유니버셜 공통인거같은데 식사는 유니버셜시티워크에서! 거기가 훨씬 가성비도 좋고 퀄도 좋음.
5. 숙소는 유니버셜공식호텔. 얼리엔트리+셔틀버스만해도 뽕뽑는다 생각함.
6. 유튜브 POV보지말고 가라. 나는 컨셉이나 사전에 필요한 테밍 정보만 보고 갔고 POV는 하나도 안봤었는데 그 덕분에 훨씬 재밌게 타고옴. 모르고 타야 놀라는 효과가 많음.
다음은 올랜도 디즈니 후기 쓸 예정
올랜도 유니버설 헐크 진짜 재미있었음.
하루만에 다 탄 거?ㄷㄷ
얼마들엇어?
2인기준 숙박포함 하루에 7,800달러 잡아야할듯
후룸라이드류 타면 그냥 샤워다 뽀빠이 리버래피드는 그냥 물을 들이 부어서 팬티까지 싹다 젖었음
언제간거? 난7월달에가니까 사람좆나게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