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진 어트들 투자 안하고 낡은 건 철거해버리고 운영 중지해가면서 버텼지 앞으로도 그렇게 영업하게? 96년도에 건설한 허리케인도 곧 30년 찍음. 에버에선 젊은 어트인 더블락스핀도 20년 찍었고 레이싱코스터 티익스 렛츠 트위스트도 줄줄이 20년 찍을 예정임. 가장 최근에 지었다는 썬더폴스조차도 내년이면 10년째임. 신규 투자 끊긴 상태로 버틴 10년대와는 또 다름.

적어도 자연농원 시절에 지었던 건 이젠 갈아엎어야 하고 앞으로 노후화 더 진행될 예정인 시설들 하나씩 바꿀 계획을 해야 하는데 투자 안하고 여태 했던대로 20년대도 계속 버티겠단 식으로 운영한다면 더이상은 미래가 없음. 시설 노후화 이유로 철거 계획까지 잡혔던 적 있는 서랜 꼴 난다는거임.

어트들 다 갈아엎어야 할 정도까지 온다는 건 파크 새로 지어야 하는 상황이나 다를 게 없단 건데 솔까 그 지경에 이를 때까지 손 놓고 방치할까 싶은 게 내 생각임. 많이 늦었지만 건드린다면 지금이라도 건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