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 진행되다 파크 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결론 나올 정도까지 오면 그게 곧 사형선고임. 서랜 보면 차라리 갈아엎고 딴 거 하자는 결정 나오기도 했고 철거 안하고 신규 어트랙션 들이자니 한둘로는 티도 안남. 파크 전반을 다 바꿔야 해서 새로 뭐 하기도 힘드니 좀비처럼 죽지도 않고 명줄만 계속 유지하고 있음.
철거 결정 났을 때 서랜 노후도 수준이 전반적으론 현 에버랑 그닥 차이가 안나지 싶은데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는 게 330억 들여 건설한 티익스가 여전히 잘 돌아간다는 거임. 서랜이 00년 전후로 건설한 게 도깨비바람 샷드롭 스카이엑스가 아니라 15년에도 잘 돌아가는 300억짜리 롤코였으면 당시에 철거 얘기 나오지도 않았을거임
에버 어트들 버팀목은 압도적인 위용을 여전히 자랑하는 티익스고 티익스가 잘 버텨주고 있을 때 뭐라도 좀 해서 혼자 통나무 들고 있지 않도록 해줘야 함
그러고보니 서랜의 도깨비바람과 에버랜드의 더블락스핀과 거의 비슷한 기종인데 둘의 컨디션 차이가 나네 이건 에버랜드가 관리를 잘 할 수 있었는데 못한거라고 봐야하려나
서울랜드 도깨비 바람 예전이랑 지금이랑 컨디션 차이 관람객 수준에서는 못느끼는데, 더블 락스핀은 컨디션 저하 개나소나 나 느낌...
도깨비바람이 더블락스핀보다 오래된 놀이기구임에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건 그만큼 에버가 기구 관리를 안해서 그런거 - dc App
끼로쒀 아니더블락스핀 그렇게 노후댐?난 탈때잘모르겟던대 페인트까진거..?
실제로도 초창기에 비해 엄청 느려짐
https://youtu.be/AgTPcH5Wolo?si=j4BoZYn-2FhUzBSR
2009년의
운행모습이고
https://youtu.be/ld9s4vVtiUA?si=_zfaUbbProhFo-sC
이게
현재임.
음악 트는 타이밍, 중간에 앞으로 숙이는 타임 템포, 전체적인 속도와 돌리는 횟수까지 크게 줄어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