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스테리멘션 여긴 프리쇼가 상당히 음산하고 분위기있어서 맘에 들었고 막상 탈때는 걍 별 감흥 없는데 4방향으로 앉는 의자가 신기했음. 물론 점수는 정방향일때가 제일 잘나오고 후방향이 제일 안나오긴 했는데. 점수내려고 가는게 아니라 분위기보러 갈정도로 안에 나름 정성스레 꾸며놓긴 했었음. 특히 후방향은 아무도 없어서 싸한데다가 마치 혜성 13번자리 탔을때마냥 뒤에 누가 달려나올거같아서 좀 쎄한 맛이 났고
로테이팅 역시 프리쇼에서 분위기 잡아주고 본 쇼에서 벽돌아간다는거 알고타도 진짜 벽 돌아가는거 같이 신기했을정도로 재미있었고 아비스몬이랑 서린젤 목소리가 좋아서 맘에들었고
암튼 두 시설 모두 유럽 특유의 엔틱한 분위기랑 호러 마법 두개가 섞여서 지구마을이랑 함께 놀이공원 왔다는 느낌을 잘 줬는데
막상 지구마을은 불탄뒤 걍 밀어버리고
미스테리맨션은 슈팅고스트로 확 바뀌면서 LED 전광판 떡칠이랑 이상한 애니메이션 귀신할배 나오면서 개싼티나졌고
로테이팅은 뭔 레니의 마법학교인지 개 젖같은 이상한걸로 바뀌고 나서 탑승동영상 보고 짜쳐서 한번도 안감. 벽 안돌아가게 바꿨으면 의자라도 좀 돌려주던가 의자도 보니까 찍찍 좀만 흔들거리다 마는걸로 너프됨
로테이팅은 단순 사고때문이라기엔 그 뒤에 몇년간 잘만 운영해서 이것때문에 없앴다는건 좀 무리고
애들이 무서워한다고 해서 없앴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얼척없는게 매직랜드랑 이솝빌리지 전체가 애들위한 놀이기구 몰빵구조아니였음? 거기로도 만족 못해서 왜 다른 구역 멀쩡한 놀이기구까지 망치는지 이해할수가없음. 애들 위한 곳 주토피아도 있잖아. 뭐 파크 전체를 애들위한걸로 다 갈아버릴생각임? 아님 차라리 스푸키펀하우스 갈아버리고 거기다가 새로 만들던가 거기 아무도 없어서 파리만 날리더만. 너무 감다뒤임.
얘네 둘이 갈려버린 뒤로 유러피안은 걍 티 하나 딸랑 있는 시체동네가 됨 호러메이즈는 유료에다 기간제니까 제외
진짜 두개 다 내 어린시절 최애였는데... 테밍도 괜찮고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음..
어렸을때 에버가면 지구마을 타고 내려와서 미스테리 로테이팅 돌고 사파리가는게 국룰이였는데 이젠 불가능 ㅋ..
로테이팅 하우스 대기줄에 있는 여러 착시현상 그림이나 설정화, 삽화 보는 맛이 있었는데 다 없어짐ㄹㅇ 개빡침... 사고 일어난게 2000년대 중후반이고 이름 바꾸고 재오픈이 2010년 전후니까 로테이팅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약 7~8년 운행한건데 진짜 왜 그딴식으로 바꿨는지 모르겠음
맞음 그 미니 착시현상 그림들로 하여금 본 스테이지도 착시현상을 이용했다고 연결되게끔 매듭을 잘 지었다고 봄. 저거 단순 애부모들이 항의했다고 바꾼거면 기획자 반성좀 해야됨
로테이팅하우스는 사고땜에 그런가? - dc App
사고 이후애도 로테이팅 하우스로 운행 했지만 사고이후 탑승객 감소로 인한 예전 사고 인식 개선 및 약간 공포스러움을 완화 시킬려고 리뉴얼 한듯 하지만 에버가 에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