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로봇 연구단지 옆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레저시설 역할을 했어야 할 파크인데, 정작 핵심이었던 연구단지는 삽도 못 뜬 채로 파크만 덩그러니 있어서 말 그대로 주변이 텅 비었음..
위치는 국내 파크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외진 곳이라 가기도 힘든데다, 과하게 유아틱하고 조잡한 테밍 퀄리티, 주변에 인프라는 커녕 버스도 50분마다 하나씩 와서 자가 없이는 다녀오기도 힘듦. 마산 안에서도 가장 외진 동네라서 인근 거주민들도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다녀온 모두가 동의하는 것이 바로 “롤러코스터가 아깝다” ㅋㅋ.. 파크의 현황과 별개로 기함급 롤코인 쾌속열차는 꽤나 양품이라 다들 왜 이 롤코가 이런 데서 묻혀 있냐고 안타까워함.
적자일거같은데 어떻게 계속 영업하는거지
최근 민간 사업자가 가졌던 운영권을 경남도가 넘겨받음. 왠지 적자 커버가 안 돼서 그런 게 아닐지 조심스레 추측해 봄..
내가 알기론 초기부터 경남도 과실이 1%라도 있으면 사업 중도 해약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무슨 사소한 이유로 민자사업자가 나갔던걸로... 경남도에서 인수해서 산하기관에서 재개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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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너무 별로여
거긴 드라켄 자이언트디거 이런급 2개 더 들여와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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