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주월드의 입지를 굳힌 코스터라는 건 무시 못함.
솔직히 코스터 마니아인 내 입장에서도 같은 값이면 B&M 다이브코스터보단 B&M 하이퍼코스터를 들여오는게 더 좋았을 것 같음.
https://youtu.be/v4YEQSo478Y?si=gRWYhu2EfWEIqh1b

Standing 200 feet (61m) tall with a top speed of 73 mph (117.5 km/h) this B&M (Bolliger & Mabillard) hyper coaster opened in 2016 as the tallest, fastest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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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SeaWorld Orlando에 있는 Mako라는 하이퍼코스터인데 드라켄이랑 가격 비슷함.
근데 그건 매니아층의 관점이고,
일반인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솔직히 다이브코스터가 주는 압도감과 스펙들을 무시할 수 없음.
웅장한 트랙 너비, 63m에서 떨어지는 90도 수직낙하, 플로어리스 비클 등등....
드라켄이 왜 유명해졌냐? 바로 63m 높이에서 바닥 없는 열차가 수직낙하 한다는 점 때문임.
이걸로 방송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체험하면서 입소문이 더 높아졌음.
하이퍼코스터를 지었어도 높이는 비슷하거나 더 높게 지을거고, 속도도 비슷하거나 더 빠르겠지? 평균속도는 훨 높을꺼고...
근데 방송이나 대중들에게 한두마디로 어필할 수 있는 건 잘 없다고 생각함.
티익스프레스보다는 더 가파르지만 70도~80도 가량의 낙하각에 속도를 제외하곤 뱅크턴과 에어타임힐로 이루어진 구성이잖아.
그래서 드라켄은 충분히 도입 가치가 있었다고 봄.
다이브코스터가 낙하 원툴이라는 얘기는 여기서만 나오는게 아님.
해외에서도 One trick pony 즉 낙하 원툴 이라고 얘기함. 근데 그 원툴이 주는 임팩트가 매우 센 거임.
경주월드를 지도에 찍은 건 드라켄이 한몫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