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테마파크에 관심있다는 건 옛날에도 나왔지만 이번에 에버랜드랑 같이 콜라보했잖아?


어떤 사람들은 에버랜드랑 손 잡은 거니까 화성에 들어오는 건 넷플릭스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번에 손잡은 건 말 그대로 이벤트성으로 단순 일회성 콜라보일 뿐이고 넷플 자체 테마파크를 안 짓겠다는 뜻이 아님


넷플이 실제로 에버랜드랑 손잡아서 콜라보를 진행했다는 것 자체가 넷플이 진지하게 테마파크에 관심있다는 신호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나오던 루머가 실제 현실에서 이루어진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음


더 나아가 이번 콜라보는 넷플이 자체 테마파크를 짓기 전에 한번 발 담궈본 걸 수도 있음


그리고 한국 노인네들이 k 컬쳐 이런거 존나 좋아하는데 넷플을 통해 한국 컨텐츠들이 수출되는 거 보면


정부의 방향과도 일치함


또 넷플의 인지도를 생각해보면 공모 조건에서 있었던 조건과도 어느정도 일치하고


기사들 인터뷰 보면 디즈니나 유니버셜말고 다른 ip를 찾아봐야한다는 언급들이 있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수익배분인데, 넷플릭스가 테마파크 지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직접투자하기보다 신세계한테 붙어서 테마파크 산업에 진출하는게 지들 입장에서 리스크 분산에 좋음


그게 신세계랑 딱 맞아떨어져서 넷플릭스 테마파크가 들어올 가능성이 굉장히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