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싱가포르 위치에 있었으면 디즈니든 유니버설이든 유치 충분히 했겠지. 하지만 현실은 중국 일본 옆나라인데 어쩌노 우선순위 밀릴 수밖에 없는걸ㅇㅇ
그리고 한국은 기후 때문에 수익성이 떨어짐.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오사카 도쿄는 겨울이 존재하지 않거나 추워봐야 서울 11월 평균 기온 정도임. 한국은 남부지방마저도 겨울에 어트랙션 돌리기가 힘듦. 한국 기후랑 사정 그래도 비슷한 편인 도시가 베이징인데 베이징은 강수량 한국 절반도 안됨.
비수기가 한철만 되어도 껄끄러운데 한국은 혹서 장마 태풍 혹한 다 찾아오는 곳임. 디즈니 유니버설 들어갈만한 시장성 어느 정도 충족은 되겠다 싶은 나라들 중에서 한국보다 기후 조건 나쁜 곳?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음.
걍 우선 인구에서 일본중국에 상대가 안되는게 넘 크긴한듯
일본 짓고 중국 지었으면 동아시아엔 다 지은 게 객관적으로 맞긴 함... 그리고 진짜 기후 조건이 테마파크 굴리기엔 너무 나쁨
기후 측면에서 한파 장마 기간은 통으로 날리는 거니 - dc App
비도 지중해성 기후처럼 오는 게 아니라 집중호우가 와버리니 비 오는 거 참는 것도 안되고 참
그래서 실내 테마파크로 지어져야함 미세먼지 황사 문제도 있으니
지어도 실내로 짓고 다크라이드 많이 굴릴 생각하는 게 기후 생각하면 맞긴 함. 한국 겨울이 조금만 더 따뜻해도 부산 정도는 어트랙션 어찌 운휴 안하고 굴릴텐데 안되는 온도 딱 걸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