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더 재밌어?
내년에 일본 테마파크 관광하러 친구랑 갈 생각임.
** 후지큐 꼭 타고 싶은 거 : 에에쟈나이카, 후지야마, 타카비샤, 조콘, 철골반장
** 나가시마 스파랜드 꼭 타고 싶은 거 : 스틸 드래곤 2000, 하쿠게이, 아크로뱃, 아라시, 울트라 트위스터
어디가 더 재밌어?
내년에 일본 테마파크 관광하러 친구랑 갈 생각임.
** 후지큐 꼭 타고 싶은 거 : 에에쟈나이카, 후지야마, 타카비샤, 조콘, 철골반장
** 나가시마 스파랜드 꼭 타고 싶은 거 : 스틸 드래곤 2000, 하쿠게이, 아크로뱃, 아라시, 울트라 트위스터
일단 말하자면 스틸 드래곤 2000이 후지야마 완벽한 상위호환 정도임. 높이 속도도 훨씬 우월하고, 낙하 각도도 약간 낮아서 엄청 오래 떨어짐. 그리고 나가시마가 훨씬 어트 롤코 많고 철골반장처럼 높은 회전그네(스타플라이어)도 있음. 어차피 후지산은 후지산 연구소 말로도 언제든, 당장 내일이든 폭발가능한 활화산이라서 안전을 고려해서 나가시마가 훨 나음.
오... 에에쟈나이카, 타카비샤를 커버치고도 매력적인 곳이 나가시마구나. 좋은 정보 감사!
RMC안타봤으면 하쿠게이 타러 나가시마 강추...
ㅇㅇ RMC 기종은 한 번도 못 타봄 ㅜ 하쿠게이 재밌음?
글에 적은 것 중에 후지야마만 못 타봤는데 후지큐, 나가시마스파랜드 둘이 다른 느낌으로 너무 재밌게 즐기다 와서... 좀 어렵당 하쿠게이는 일단 내 기준 나가시마 원탑이었고, 스틸드래곤도 그 크기 때문에 위압감이 엄청남. 끝도 없이 떨어지더라고.
후지큐는 에에자나이카가 레일 올라갈 때 보이는 절경이 말이 안 됨. 현실감이 없음. 롤코 자체도 겁나게 격렬해서 진짜 존잼임. 조콘은 컨셉에 맞게 진짜 속도감 좋은데 타면 목이 좀 아픔. 오토바이처럼 엎드린 채로 목을 들고 타야해서 ㅋㅋㅋ 다른 롤코들도 물론 재밌고, 철골반장은 강풍 때문에 못 탈 뻔 하다가 해질녘에 날 풀려서 후딱 탔는데 무서운 것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진짜 좋았음.
그리고 글에는 없는데 후지큐 '텐테코마이'가 진짜진짜진짜진짜 존잼임. 롤러코스터 제외하면 이게 제일 재밌었음. 철골반장처럼 높이 올라가는 어트랙션이고 내가 직접 움직여서 배럴롤 가능. 유튜브로 보는 게 나을 듯. 설명을 못 하겠넹ㅋㅋㅋ 이건 꼭 밥 먹기 전에 타는 거 추천. 멀미 올 수 있음. 친구랑 같이 테마파크 관광이라니 넘 부럽넹 재밌게 다녀오길 바람!
둘 다 가야하나... 하나밖에 갈 수 없어서 ㅜㅜㅋㅋㅋ 팁 고마워
며칠 차이로 다 가봄 나가시마 승
그리고 옆에 유아미노시마 온천 있는데 ㄱㅆㅅㅌㅊ임
나가시마가 동선 자체랑 기구 수는 더 많은 거 같더라고 ㅋㅋ
둘중 고민하다가 어디 갔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