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그 어떤 놀이기구를 타도
하강감 안느껴짐 당연히 스릴 무
속도 빠른거 타면 휙휙 지나가니 재밌기는 함
근데 짜릿한 느낌은 전혀 없음
존나 괴로움.....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내 몸이 이렇게 되어벼렸음
어제도 에버랜드에서 티익스 탔는데,
같은 열차에 타면서 안전바 놓치 못하고 눈 질끈 감고
소리 꺅꺅 질러대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음 ㅠㅠ.....
저 사람들의 느낌이 뭔지 기억은 나니까...진짜 존나 부러웠음
옛날에 티익스 처음 탔을때 그 혼이 빠져나갈것 같고
가슴 철렁한 그 느낌
놀이기구를 좋아하니 더 괴롭다
도파민 중독 비슷한건가
몇년간 놀이기구 타지말아봐 도파민 중독인듯
스카이다이빙 ㄱㄱ
유니버셜 플라잉다이노소어 타봐라 그런생각 바로접을거다
나도 티익스 여러 번 탄 후 불감증 생겼는데 후지큐 가도 별 반응 없었고 그나마 아랍 페라리월드 그 엄청 빠른 라이드에만 조금 심장 뜀 그래서 다크라이드파로 취향 개조됨ㅠ
나도 그랬는데 티익스 타다가 가슴팍 주머니에서 자동차키 나와서 비클 바닥으로 떨어지니까 개쫄리더라 거기서 밖으로 날라갈까봐
그뒤로 요령파악해서 롤코타기전 사고영상, 나무위키보고 타면서 나는 안전하지 않다 죽을 수 있다 암시걸면서 타니까 그나마 스릴있어짐
한 몇 년 안 가면 국내 시시한 놀이기구라도 타고 싶어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