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와 친구들 10주년 뱃지준다해서 갔다옴


엄청 어릴때 방문한 후로 오랜만에 갔다왔는데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가 아니라 무너져 내려가는 폐허에 갔다온것같음

어트랙션 종류도 범퍼카나 피터팬같이 월미도 수준에 어트랙션 밖에 없고

위치도 산에 지은건지 오르막 내리막 밖에 없고

10주년 기념 레니와 친구들 공연도 봤는데 평소 디즈니에서 공연이라하면 뮤지컬이 기본이고 스토리도 있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스토리는 하나도 없고 그냥 서커스더라 물론 공연하는 분들의 실력은 최고였긴한데 갑자기 서커스 하다가 레니와 친구들 나와서 춤추고

전혀 스토리가 없었음;; 차라리 레니와 친구들이라도 자주 보여던가 보다가 중간에 나온 공연은 처음임

직원들도 물어보면 퉁명스럽고 이 부분은 레고랜드가 훨씬 나은듯

퇴장할때 천막에서 탑텐 물건 파는것까지 실망이 끊이질 않았음


이게 우리나라 테마파크 현실이냐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