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타보다 조금 더 투자하는 정도??



미국에 가면 로컬인데 꽤 유명한 파크들이 있는데 Silverwood, Lost Island 같은 데들이 그런 곳임. 언급하고 보니 Silverwood랑 Lost Island 둘다 랩터 있거나 생길 곳이네 여튼...

경주월드가 딱 얘네들 정도 포지션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1. 대형 체인의 프리미어(대표) 만큼은 아니지만 파크 로컬 파크 중에선 투자 정말 열심히 하는 곳.

2. 아직 절대적인 라인업 자체는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식스플래그 기준 중하위권 지점 정도? Silverwood는 코스터 자체는 많은데 우든이랑 스턴트 파일럿 빼고 좀 올드스쿨이긴 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

3. 적극적인 행보로 많은 롤러코스터 및 테마파크 팬들의 지지를 받는 곳.

4. 워터파크가 드라이파크 만큼, 혹은 더 유명한 곳.

진짜 써놓고 보니까 딱 경주월드네 ㄷㄷ...



근데 이게 반도 땅에 오면 상황이 확 달라지지. 투톱 파크들이 투자를 너무 안해서 경주월드 정도 투자면 완전 ㅆㅅㅌㅊ가 되어버림.

그러니까 미국 기준에서도 경주월드 정도 행보면 응원받을 만 한데 상대적으로 국내 타 파크들이 투자를 잘 안하다 보니까 더더욱 응원이 한쪽으로 쏠리는 거지.

이건 국내 타 파크들이 어트랙션, 그 중에서도 롤러코스터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해소될 수 밖에 없기는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