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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탄거(3시입장)

파에톤 2회

드래곤레이스 1회

스콜앤하티 2회

위자드레이스 1회(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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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앤하티 꼭 타러 가라

자리가 얼마없어서 중간자리로 두번 탔는데

처음에 무서울까봐 안전바 꽉 잡고 탔는데 생각보다 덜 무서웠고

두번째는 손들고탐

드라켄은 재미보단 무서운게 커서 개인적으로는 우선순위가 떨어지고

파에톤은 재미가 큰데 스릴은 거의없는 느낌이라면

얘는 스릴도 있는데 길이가 짧으니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에 따른 재미도 커서 내기준 경월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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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가 어깨스트랩이 있는데 이게 약간 조절식 느낌이라 이젝터 에어타임때 몸이 띄워지긴 하면서도 동시에 안정감도 있어서 좋았음


문제는 의자에 앉으면 땅바닥 중간이 튀어나와있어서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지는데

랩바가 그걸 누르다 보니까 다리가 약간 뒤틀리는데

그거때문인지 쥐날거같다는 사람이 꽤나 보였고 나도 첫번째엔 거의 쥐나는 느낌이었음

두번째엔 어떻게어떻게 잘 해서 괜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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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은 첫드랍은 리프트 끝나고 턴이 존나 빨라서 무서울거 같은데 그거에 비해서 생각보다 안 강했음(프로토타입 모델이나 스턴트파일럿 모델 보다 낙하각이 좀 더 적은거 같기도 함)

그래서 내기준 오히려좋았음. 근데 뒷자리 타면 생각이 바뀔수도

트위스트 있는 에어타임힐 은 말그대로 개꿀잼이었고
(파에톤의 콕스크류 사이 트위스트를 엄청나게 강화한 느낌)
마지막 브레이크 들어가기 전에도 생각보다 에어타임이 강해서 놀람


그외 레이아웃은 위에있는것보단 임팩트는 적어도 물흐르듯이 이어져서 재밌었음.
그리고 RMC 답게 +G는 (파에톤에 비해서) 강하지가 않아서 안전바 이슈만 아니면 몸에 부담도 생각보다 적었던 느낌?
물론 이건 짧은 이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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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열이 트랙 사이사이에 있어서 특히 컷백 지나가는 열차가 잘보여서 좋긴 한데

문제는 공압브레이크 바람빠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게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럽다던 사람들도 있었음

주행음도 통짜 박스형 트랙답게 좀 시끄러운 면도 있고

그리고 스피커로 배경음악에 아우우우~ 하고 으르렁거리는 늑대 소리가 반복재생이 되는데

솔직히 분위기는 좋긴 한데 거의 같은자리에서 계속듣다 보니까 약간 거슬리는 느낌도 없진않는듯 함


개인적으로는? Kings Island 의 밴쉬 크아아악 마냥

코스터가 드랍 들어갈때 타이밍 맞춰서 아우우우~ 하는 소리가 나오면 뭔가 좋을거 같은데. 그거 구성하는것도 돈꽤나 들겠지?


대기열이 줄어들질 않는건 뭐 다들 아는 얘기니까 패스

그래도 열차가 작은만큼 디폴트로 2대 굴리는건 좋은 판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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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되도 꾸미는 불빛 같은게 없어서(이건 드라켄이랑 발키리가 특이한거긴 하지만)

좀 수수한 느낌이었음


아무튼 라이드 길이가 좀 짧은것, 대기시간 긴거만 빼면 개좋았음

날 추워지기 전에 꼭 타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