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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롭 만든 회사는 오스트리아의 Funtime 이라는 화사인데

이 회사는 독일 Hansa park의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독형 드롭타워(120m, 120km/h)인 highlander도 만들었음.

https://youtube.com/v/pqi10jQMtQI?si=MAlz-3TBpj95NKQ0

Orlando FreeFall death: Video shows Tyre Sampson in seat moments before falling

Cellphone video shows the moments before a 14-year-old boy fell from an Orlando drop tower ride. Ride safety experts say his seat locked but was not pulled d...

youtube.com




근데 올랜도 ICON Park에 설치된 한때 세계 최고 높이 130m짜리 드롭 타워인 Orlando Freefall에서 한 14세 소년 Tyre Sampson이 떨어져 즉사하는 사고가 발생함. 이 기구는 정상에 도착하면 좌석이 30도로 기울어지도록 설계가 되어있는데 좌석이 기울어지고 하강하는 사이 안전바가 풀려버려 튕겨나가버림.(안전벨트가 없기도 하고)

나중의 조사에서, 어떤 이유에선지 라이드 운영자가 이 소년이 앉은 좌석만 무게 제한 센서를 해제시켰었음.
원래의 무게 제한은 127kg 였는데 이 소년은 172kg였음.

얼마전 법원 판결에서 라이드 제조사가 소년의 유가족에게 310million$(약44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음. 물론 합의를 해서 보상금을 줄이겠지만 제조사가 감당하기 힘든 금액임은 분명함.

여론은 대부분은 유가족의 아들 잃은 슬픔은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게 주류인데, 기기 센서를 해제한 파크에서 배상해야지 왜 제조사가 배상해야 하냐는 얘기도 꽤 많음.
또 일부 의견으로는 Tyre Sampson이 이미 무게 제한으로 여러번 어트랙션에서 탑승 거절을 당하고도 계속 어트렉션을 타려고 한 점에서 소년의 책임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