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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주월드가 11월 30일에 아시아 최초 싱글레일 롤러코스터를 오픈했지.여기서 싱글레일 코스터라고 함은일반적인 롤러코스터는 이렇게 양쪽으로 두개의 레일이 있음.그런데이렇게 싱글레일은 말그대로 레일이 하나로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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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렸던 경주 여행기 뒷편임.
저녁 일정밖에 없는지라 경주월드 부분은 1편에 나오니 위 링크 참조.
오늘 가볼 곳은 난식당 1974라는 곳임.
불국사 바로 건너편에 상가 단지에 있는 곳이야.
요런 퓨젼요리들을 팜.
내부 공간도 꽤 아늑하게 잘 꾸며져 있음.
메뉴판. 본인은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에 전복을 추가했음.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 음식이 나옴.
샐러드는 오리엔탈 드레싱.
반찬으로 양배추 피클과 김치, 우엉조림.
우엉조림 맛있더라. 원래 우엉 별로 안좋아하는데 잘 먹음. 어떻게 조린 거지...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구성이 아보카도와 명란, 그리고 김과 나물류(무나물이 주인듯?), 새싹채소로 되어있는데
비빔밥이라기 보다는 덮밥에 가까운 것 같지만 명란과 아보카도를 좋아할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음. 간도 딱 괜찮고 밸런스도 좋음. 전복도 한마리가 크고 실함. 다음에 가면 아보카도 베이컨 비빔밥이나 아보카도 전복 비빔밥, 돈까스나 피자류도 한번 시켜볼 것 같음.
이렇게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구.경주역으로 돌아갔음.
구. 경주역에 도착하니 시간은 약 18:30분.
배터리가 다 떨어졌기에 근처 카페에서 충전을 하고 나오니 19:10분 정도더라. 여기서 다시 카카오바이크를 빌려 타고
동궁과 월지를 가보기로 함. 실 소요시간은 10분 남짓이라 19:20분경에 도착.
동궁과 월지는 요즘 문화재 치곤 특이하게 입장료를 받는데 성인 3000원임.
민간은 아니고 경주시 시설공단에서 운영함. 뭐 유지비용이라고 보면 될 듯.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지만 야경이 멋지긴 해. 25분 정도 관람 후 19:45분 즈음에 첨성대로 출발.
가는 길에 석빙고도 있고
월성 해자인가? 잘 모르겠는 연못도 지남(야경이 멋짐)
약 10분 정도 달려서 19:55분에 첨성대 도착.
안에 들어가 보진 않고 밖에서만 감상함.
20:00에 다시 터미널 쪽으로 출발함.
다시 터미널 옆 맥도날드 쪽으로 와서 자전거 반납하니 20:05분이더라
바로 20:10분에 버스가 와서 25분 정도 이동 후 20:35분 경에 경주역 도착, 21:06분 출발 SRT 열차를 타고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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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테스트 차원에서 여기 저기 다 가보려고 좀 일정을 빡빡하게 넣었는데 실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여기서 다른 코스를 조금 빼고 경주월드에서의 체류시간을 좀 더 길게 잡는 것을 추천해.
아, 마지막으로 지금도 자전거 타니까 밤에는 좀 추움. 날이 더 추워지면 방한을 완벽하게 하고 자전거를 타던가 아니면 다른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
석빙고 저기 한여름에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거짓말 안하고 안에 에어컨 틀어놓은 줄 알았음 시원하다못해 춥더라 ㄷㄷ 신기
알차게 다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