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는 어뮤즈먼트라고 되어있긴 하지만진짜 어뮤즈먼트라고 보기는 힘듦.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미국에서는 꼭 테마에 맞는 공연이나 퍼레이드가 있어야 테마파크로 보지는 않음.
일단 특정한 '테마'를 가진 구역이 최소한 1개 이상 있고, 그 테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즉 별도의 입장료가 있는 곳을 테마파크라고 함.
그래서 미국 기준에서 봤을 때는 경주월드도 엄연한 테마파크임.
미국 기준에서의 어뮤즈먼트는 Fun Spot(Arie Force One 있는 곳) 같이 테마구역 자체가 없는 곳이거나 아니면 Coney Island 같은 Boardwalk Amusement Park를 말함.
여기서 Boardwalk Amusement Park가 뭐냐하면 바로 우리나라의 월미도 같이 해변가의 보행자도로에 위치하여 누구나 입장할 수 있게 되어있는(놀이기구 탑승 당 요금 징수를 하는) 파크를 얘기함. 부두 잔교 위에 많이 지어지기 때문에 Pier라는 명칭이 붙은 곳이 많지.
텍사스 Pleasure Pier
캘리포니아 Santa Monica Pier
뉴욕 Coney Island
뉴저지 Morey's Piers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Pixar Pier 테마구역이 Boardwalk Amusement Park들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구역임.
위에 소개한 파크들 말고도 미국은 정말 많은 Boardwalk 파크들이 많아.
테마파크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Boardwalk 특유의 분위기(특히 야경)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지.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면에선 확실히 부족한게 있다고 봄. 대표격인 월미도부터 영....
다떠나서 위보이는 짤중 2곳이 코스터휠이네ㅋㅋ - dc App
장문추
초미니 놀이공원이네
전쟁 끝난지 70년이 겨우 지났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지,,,,세계에서 제일 못살던 나라에서 ㅋㅋ - dc App
그 두번째는 GTA5에서 나온 놀이공원 아닌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