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백드롭)

패스가 백드롭이라서 백드롭으로 탔었는데

일단 떨어질 때의 느낌은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진 않음. 뒤로 떨어지는 거라 좌석 자체가 하강감을 완화시켜줌. 오히려 떨어질 때의 느낌은 정방향으로 탈 때가 더함. 

대신 뒤로 잡아끄는 파워가 진짜 장난아님. 뒤로 잡아끌면서 상하좌우로 흔드는 게 백드롭의 진짜 묘미.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외형 보고 겁먹기 쉬운데

일단 첫번째 하강 자체는 그렇게 무섭지 않다.

떨어질 때는 무섭다기보단 오히려 재밌는 느낌임.

이 코스터에서 제일 무서웠던 구간은 프레첼 루프 돌고 땅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파트인데, 중력의 힘으로 몸을 잡아끌어당기는 걸 제대로 느낄 수 있음. 

그리고 터널 나와서 돌 때도 나무나 가로수가 닿을 듯 말 듯 해서 은근 스릴있음

전반적으로 무섭다기보단 재밌다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