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폐장시간 다 되어가길래 혜성특급 탔습니다.

제 뒷자리에 양아치 녀석들이 들어오는데 걍 신경 안 썼어요.

근데 열차 출발하고 의자가 돌기 시작하니까 봤습니다.


그자식들이 저한테 엿을 날리고 있는걸...

그래서 순간 정색하고 바라보니까 "뭘 봐 이 씨X넘아!!!" 이러면서 지들끼리 깔깔대더라고요.

끝나고 내리면서 "누가 나한테 욕했어요?" 하고 말거니까 도망가더라고요.


나도 욕 좀 박아줄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