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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박4일 패키지로 가족끼리 다녀왔는데 2일차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다녀옴. 가족들은 힘들다고 나 혼자만 오픈런함 ㅠㅠ 다들 알겠지만 정식 개장시간인 9시보다 더 일찍 여는데, 이번엔 7시 반에 오픈함. 




닌텐도 월드가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 따라 뛰어갔는데 토관 타고 들어가니 정말 죽이더라 ㅋㅋㅋ 제일 인기많다는 동키콩부터 바로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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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콩: 기대만큼 엄청 재밌었다! 동키콩 컨트리는 스위치 온라인으로 한 게 다인데 그래도 원작을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들었음. 덜컹덜컹 거리는 게 묘미임 ㅋㅋㅋ 물 맞는 재미가 있었는데 오픈런 성공해서 다행이지, 3시간 기다려서 타고 싶지는 않음. 2차로 닌텐도월드 갔을때 운휴 중이라 다시 못 타봄 ㅠㅠ


마리오카트: 어트랙션 자체는 잘 만들었음. 진짜 마리오카트를 구현해놓은 거 같고. 다만 AR은 정신사납고 어지러웠음. 슈팅 어트랙션으로 만들었어야 했나 좀 아쉬움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진짜 최고의 다크라이드다 ㅋㅋㅋ 상하이 캐리비안의 해적이랑 동급인 거 같아. 대기줄도 정말 잘 만들었고, 영화 한 편 본 느낌이었어.


워터월드: 왜 사람들이 꼭 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ㅋㅋㅋ 배우들 연기도 쩔고 스케일이 장난아녔음. 스턴트맨들의 열정이 제대로 담긴 명작이었다.


쥬라기공원 더 라이드: 공룡 퀄리티가 좀 허접한 건 빼곤 재미있었다! 대기줄도 30분밖에 걸리지 않고, 스토리를 잘 담아낸 거 같아. 맨뒷자리 왼쪽에 앉았는데 나만 제일 많이 젖었더라 ㅋㅋㅋ


플라잉 다이노소어(익룡): 진짜 최고의 롤러코스터 ㅋㅋㅋ 누워서 타니까 하강각도가 정말 각지게 느껴지고 중력가속도가 장난아녔음. 스릴감이 장난아녔다 ㅋㅋㅋ


가족들과 같이 와서 할리우드드림과 미니언즈는 못 타봐서 조금 아쉬웠어. 거기에 퍼레이드는 아예 안하고. 하지만 직원들이 모두들 친절하였고, 각 구역마다 테마가 정말 뛰어났어. 울엄마는 호그와트가 제일 좋았다고 하더라 ㅎㅎ 다음엔 도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