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잘 못찍고 리뷰같은것도 처음이라 글 좆같이 써도 양해바람
지인 만나러 왔다가 중딩때 소풍으로 왔다가 사람 많아서 뭐 타지도 못하고 그냥 시간떼우다 나온거 생각나서 온김에 하루 자고 서울랜드 가기로함
전날에 대충 과천 모텔에서 자고 아침에 역 앞 파바에서 빵사먹음 직원분들 친철하드라
좀 늦게 일어나서 개장하고 1시간 뒤에 입장함 사람 거의 없는데 아마 대부분이 자차 끌고와서 후문으로 들어왔을거같음
오랜만에 달나라열차 먼저 타고 싶었는데 이미 줄 꽉차있길래 포기 열차 2대로 돌리는데 한팀 출발하는것도 오래걸려서 회전율도 안나오는듯
중딩땐 이것도 와일드마우스겠거니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콕스크류 레일이네 따로 이유가 있는건가
옆에 여유 비클 보관하는곳도 슬라이드식이 아니라 크레인으로 들어서 옮기는거같고 여러모로 독특한듯
그래서 처음 탄건 은하열차 888
도깨비바람쪽에는 사람 많길래 이쪽도 줄 꽤 있을줄 알았더니 거의 없더라 1타임 기다리고 바로 탐
근데 개틀딱코스터라 그런지 뒷좌석 앉았다가
앞뒤간격이 좁아서 그런지 요지랄나서 못앉겠더라 일단 내리고 다음열차 기다려서 앞쪽에 앉음 그래도 좁아서 양반다리처럼 되긴 했는데
내려서 기다릴땐 쪽팔렸는데 막상 타고나니까 저 상태에서 억지로 벨트채우고 그대로 탔으면 ㄹㅇ 엉덩이 작살났을듯
중력가속도 높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타보니까 세긴 하더라
와중에 바로 뒤에 앉았던 여자 둘이 소리지를때 고막 나가는줄
다음으로 탄건 블랙홀 2000
대기줄은 별로 안길어보였는데 열차를 1대로 돌려서 그런지 35분정도 기다렸음
혹시몰라서 맨 뒷차량 앞좌석 앉았고
이건 생각보다 많이 재밌었음 근데 이것도 오래돼서 그런건지 상승하강 할때마다 열차끼리 단차가 있어서 부딛힌다고 해야하나 앞뒤로 계속 충격 오는거 때문에 승차감은 좀 안좋은듯
옆에 보이는 엑스플라이어 타보고싶었는데 운휴더라
아무튼 그다음에 점심 먹으러감
점심은 캐루셀라멘에서 돈코츠 정식
전날에 편의섬에서 환타 사놓은거 있어서 그거랑 먹음
맛은 무난하게 맛있었는데 주먹밥이 건조하다고 해야하나 먹는데 계속 목마르더라 가게 내에 정수기 있긴 한데 컵이 좆만해서 마실거 하나 사서 가는게 편한듯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겸 탈거 없나 보면서 적당히 돌아다님
월드컵은 타면 속 뒤집힐거같아서 안탔고
크라켄 아일랜드 애딸린가족끼리 왔을때 시간 녹이기 좋을듯
이름 다람쥐통인줄 알았는데 캐니멀서커스?였음
한번 타보고는 싶었는데 본인은 개씹아싸에 낮가림도 심해서 실패
라바트위스터
이것도 재밌어보였는데 혼자타기는 좀 그래서 안탐 나중에 집와서 사진보니까 혼자타는사람도 꽤 있더라
포스보소
아무튼 소화시킬겸 계속 돌아다님
라바트위스터 옆에있는 작은 하천? 아무튼 루나레이크로 이어지는데 쓰레기도 보이고 수질도 좋아보이진 앉는듯
사진에 있던 다리, 밖에서 입구가 안보여서 왔다갔다 할때 라바트위스터똑으로 돌아갔었는데 무대쪽으로 내려가야 하는거였음
새
다리위에서 찍은건데 봄이나 여름에 오면 볼만할듯 겨울이라 그런지 너무 휑하다
옛날에 극한직업에서 봤을땐 무지개자전거였나 그렇게 기억하는데 스테이션 터닝메카드로 도배돼있는거보고 좀 벙찜
1층 꼬마범퍼카도 터닝메카드 컨셉이였고.. 안본사이에 뭐가 많이 바뀐거같네 옆에있는 큰 범퍼카도 카트라이더 컨셉이였고 비룡열차도 또봇이였고
서울랜드가 이런 콜라보를 많이 하는건가
아무튼 지나가면서 보는데 오르막에 페달 안밟아도 그냥 올라가길래 뭔가 했더니 체인리프트 있는거였네 좀 신박했음
옆에있는 급류타기 겨울운휴라서 물 다 빼놨음
뭐 점검하고 계시던데 주말에도 고생이 많으신듯
덕분에 놀이기구 안전하게 타는거겠지 감사합니도
바로옆에 있던 오징어게임 체험장 근데 팽이 어디감
그 옆에 있는 티키톡열차 처음 이름보고 틱톡트레인인줄
달나라열차, 또봇트레인처럼 여기도 어린애들이랑 온 가족으로 꽉차있음 트랙구성은 괜찮아보이던
다시 급류타기 한장 이것도 티익마냥 SKT가 후원한건가
바이킹은 대기줄 저렇게 띄워놓고 아래로 고카트 넣어놓은거 맘에 들었음 스테이션 자체도 저렇게 아래쪽 다 비워놓은것도 맘에 드는듯
고-카트 트랙 자체는 단순한듯
겨울이라고 인디언이랑 말한테 산타컨셉 의상 입혀줌 귀엽네
옆에서 타는냄새 나길래 가보니까 모닥불에 마시멜로 구워먹고있었음 사진찍는데 연기 다 나한테 와서 좀 눈매웠
드럼통 그냥 빨간색 초록색으로 칠해놓은건줄 알았더니 깨알같이 메뉴판도 있네
구매는 바로 옆에 매대에서 하면 됨
해적소굴
이건 안쪽에 써있는거 보니까 에버랜드 미스터리맨션이랑 비슷한 다크라이드인가보네
여기도 줄 길어서 안탐
25년 행사 예정
스카이엑스 타보고는 싶은데 혼자타기는 좀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패스
샷드롭
줄 긴거같고 시간도 애매해서 패스
공압으로 쏘기만 하는건줄 알았는데 안쪽에 무게추같은게 같이 움직이는거였네 롤코타나 번지드롭에는 안보여서 몰랐음
슬슬 나갈까 하다가 도깨비바람 줄 비어있어서 탑승
더블락스핀만 타봤는데 이게 진짜였네 개꿀잼인듯
근데 어깨바가 너무 꽉 조여서 출발 전부터 어깨 아팠음
이제 퇴장하려는데 항일역사체험전이라고 돼있길래 들어가봄 대충 무슨 사건 무슨 인물 그런거 소개해놓음
근데 알록달록한 건물에 있으니까 뭔가 분위기가 좀 안맞는듯
이번에 폰 바꿨는데 줌 성능 맘에듦
여기서 찍은거
폰 배터리 없으면 여기서 빌리면 될듯
저 도개교나 계단은 그냥 장식인감
사람 많던데 눈썰매장이랑 마주보고 있는건 좋은듯
ㄹ자 망가져있는건 살짝 아쉬운듯
나가기 전에 1장
킥보드를 타고 오는 사람이 있나 했는데 있나보네
들어갈땐 못찍고 나갈때 1장
돌아갈때는 셔틀버스탐
입장할때 있는줄 모르고 그냥 걸어왔는데 십탱..
셔틀 생김새가 좀 무서운데
정문으로 들어갈때는 저기 서울대공원 간판 아래에 코끼리열차라고 써있는데서 티켓 뽑고 편하게 가자..
쓰고나니까 그냥 일기처럼 돼버렸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4월 중순쯤에 나가시마 스파랜드 갔다올건데 그땐 좀 잘 정리해봄..
후기 추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있는데 안간지 근 10년이네; - dc App
저 좋은 입지를 제대로 투자도 못하고 저따구로 썪히고 있으니 사람들이 잘 안가서 너무 안타까운 테마파크
나는 일욜 오후권 끊고 갔는데 사람꽤 있드라. 블랙홀 타다가 진짜 어깨 갈리는줄ㅋㅋ 무릎도 박음..
미세먼지 존나 심해서 사람없고 겨울이라 나무 휑하고 건물색깔은 촌스럽기까지하니 망해가는 러시아 놀이공원처럼 보이는 서울랜드
블랙홀 2000 어릴땐 몰랏는데 크고보니까 승차감 ㄹㅇ 개불편함 ㅋㅋ
그리고 스카이엑스 나도 혼자탔는데 진짜 재밌음 타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