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 사고로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임. 그리고 롯데월드는 안전에 좀 더 신경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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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밍은 그대로 두고, 트랙이랑 비클만 타 회사에 의뢰해서 레이아웃 똑같이 새로 만드는 거임. 인타민은 이제 더이상 스피닝 생산 안하니까.


레이아웃은 어차피 인타민이 아니라 Büro Stengel 이라는 회사에서 설계한 거라 타 회사에서 Büro Stengel 사에 라이선스 따오면 됨. 아니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서 약하게나마 에어타임 힐 같은걸 좀 넣어줘도 되고.


Gerstlauer나 Mack이 스피닝 코스터 활발하게 만들고 있음. 두 회사 모두 현재 혜성특급 급발진 방식인 타이어 런치도 적용가능함. Gerstlauer 보다는 아무래도 부롯을 통한 인연이 있는 Mack이 낫긴 하겠지.


이미 30년이나 된 기종인데다가 과거에 캐스트 사망사고에도 연루된 적 있던 기종이라 이젠 교체해주는게 맞는 것 같음.

물론 이때 사망사고의 원인은 결함이 아니라 정비사의 오판과 미숙련 인력에게 위험한 일을 시키고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늦장으로 119 신고한 운영사측의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지.


해외 파크들 보면 사망사고에 연루된 어트랙션의 경우 고쳐서 그대로 굴리는 경우도 있지만 타 파크로 매각하거나 폐기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