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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롯데월드, 에버랜드만 가봄


휴가내고 경주 1박 2일로 갔다왔는데

오후 3시까지 대기 없음, 조금 쌀쌀했지만

오전 11시부터 드라켄 운행함


지금 너무 추워서 감기몸살 걸릴것 같아서 

조금 쉬면서 글쓰는 중


1. 스콜 어쩌구

레전드

진자 ㅈㄴ재밌어서 10번은 탔음

맨뒷자리가 미쳤음

이제 롯데월드, 에버랜드 롤코 재미없어서 못탈듯

근데 모기? 하루살이?가 너무 많아서 입 벌리면 들어올 정도


2. 드라켄

ㅋㅋㅋㅋㅋㅋ 진짜 타면서 헛웃음이 나왔음

바람때문에 눈꺼풀이 뒤집어짐

맨 앞자리만 10번 타고옴, 비와서 더 못탔음

운행은 하는데 빗방울이 내 얼굴을 때려서 넘 아파

2, 3번째 자리는 앞에 시야 가려서 별로드라


3. 발키리

위에 두개 타고 타니 그냥 애들용 롤코

뒤로가는줄 모르고 타서 뒤로갈때 갑자기 당황했음


4. 크라크

개 시팔 진짜 이거 타고 멀미나서 뒤지는줄

진짜 살면서 타본 놀이기구중에 이렇게 어지러운거 역대급인듯

밥먹고 타면 뒤질듯 진짜

나 진짜 놀이기구 잘타는 편인데 이건 2번이 한계


5. 파에톤

앞자리면 좀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나머지 자리들이 앞 시야를 너무가려서

그냥 한번타고 더 안탔음

생각보다 재미는 별로였던 놈


6. 음식

솔직히 가격 괜찮고 맛도 괜찮은듯


지금같은 애매한 평일에 1박 2일 휴가내고 여행오기 딱좋은거같다

대기도 없고, 경주 숙박비는 창렬이긴 하지만

시간이 없지 돈이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있는 여행이었음


아 진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스콜 드라켄 한번씩 더 타고 집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