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쉴 기회가 생겨서
종일권 끊고 하루종일 조져야지라는 생각으로
경월 도착
1. 드라켄
입장하자마자 바로 ㄱㄱ
평일이라 5-10분 정도 대기하고 바로 탔음
맨앞 끝자리 한번 맨뒤 끝자리 한번
낙하 직전과 낙하할 때 스릴이 굿굿
그리고 같이 탄 초딩 애들이 여러번 탔는지 하락 타이밍을
정확히 외우고 있더라 초딩 애들이 321 하자마자
낙하시작 ㅋㅋㅋㅋㅋ
나머지 코스는 평이하고 타임도 짧아서 여러번 타기
괜찮은 코스터 같음
2. 스콜 앤 하티
역시 신상이라 대기는 제일 긴 듯
15분~20분 정도 대기하고 탔음
갤럼들이 재밌다던 맨 뒷자리 운좋게 걸려서
탔는데 멱살 잡고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이더라
놀이기구 타고 놀란적 없었는데 이건 ㄹㅇ 놀랐다
첫 낙하 때 급발진 개오졌음
전기차 뒷좌석 탔는데 운전자가
갑자기 풀악셀 밟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스콜 뒷자리>>>드라켄 이었음
3. 크라크
역시 대기따윈 없음
스윙류는 잘 타는 편이라 재밌게 편하게 탔음
경월 경치도 보면서 바람 쐬면서 타기 좋음
개인적으론 토네이도가 스윙하는 느낌이 더 잘나는 것 같음
4. 킹바이킹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듯
처음에는 바람 느끼면서 기분 좋았는데
타임이 쓸데 없이 길고 멈출 때 오지게
오래 걸려서 갑자기 속이 별로 안 좋아졌음
리프레쉬용으로 탔는데 피깎이고 왔음
킹바이킹은 개인적으로 비추.. 타다보면
언제 멈추지라는 생각 밖에 안들고 속 안좋아지기 쉬움
5.파에톤
역시 대기없이 맨 앞 한번 맨 뒤 한번 연속으로 탔음
탈 때는 재밌는데 나도 파에톤 멀미가 있더라
바이킹-> 파에톤 2번에서 속 급격히 조져졌다
이거 타고나서 갑자기 놀고싶은 마음 쏙 들어감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드라켄 한번 더 타고 바로 퇴장해서
차안에서 좀 누웠음..
하루종일은 무슨 멀미로 넉다운 당함
차라리 스콜이나 드라켄을 많이 탔으면
오래 놀았을텐데 코스를 잘못 짠 것 같음
그래도 탈건 다 타서 후회없이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회오리감자 츄러스 닭꼬치 개맛있더라
경월 간식 맛집임
- dc official App
어디살아?? - dc App
부산이야 1시간 20분이라 부담없이 갔다왔어 - dc App
회오리감자 ㅇㅈㄹ 먹는픽 존나 한녀같이 쳐먹네 나거한 OUT!!!!!!!!!
오늘 나랑 마주쳤을지도
그럴수도 있겠네 ㅋㅋㅋ - dc App
크라크를 경치보며 바람쐬면서 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