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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 친구랑 에버랜드 오픈런할때 티익스를 처음 타봤는데 경주월드가 가고싶어져서 땡볕에 오픈런을 했소


크라크

발키리

드래곤 레이스

킹바이킹

섬머린 스플래쉬

파에톤

토네이도

드라켄

스콜앤 하티 를 타다

한 16개 정도 탄듯 (평소 사람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잘 탄건진 모름)


크라크- 피쏠림 얼굴살이 불독마냥 쳐지는거 실시간으로 느껴짐


발키리 - 무릎 양옆 나사부분 아픔, 뒤로갈때 허리에 무게 쏠림 맨뒷자리 생각보다 무서움 에버 터스코 싱이레 상위 호환


드래곤 레이스- 위아래로 움직이는건줄알고 탔는데 어지러움


킹바이킹 - 각도가 아쉬움, 탑승 시간은 길지만 액기스보다 브레이크 느릿느릿 걸리는 구간이 더 길어서 뭐지싶음 그래도 시원해서 좋음


섬머린 스플래쉬 - 조심해라 무섭진않은데 갈비뼈나감;


파에톤- 눈이 즐거움 에어타임은 전혀 안느껴지는편 스릴 생각하고 타는것보다 진짜 전투기마냥 날라다니는 순수 재 미가 좋았음


토네이도 - 2번 탔는데 자리 케바케가 있는듯 처음에 안전 바 L 헐거워서 진짜 이거 풀리면 바로 뒤지겠다는 생각 함 두번째 탈때는 밀착되서 무슨 요람누워있는 기분이였음 


드라켄 - 1번째 줄 맨끝 3번째 줄 맨끝 다해서 4번정도 탔 는데 자리마다 재밌는 부분이 다름 1번째줄은 발 디딜 곳이 없어서 3초 정지시 떨어질것같은거 + 바람 때문에 안면 강 타당함 3번째줄은 물 좀더 맞고 첨에 탈때 막 무섭진 않은 데 갑자기 눈앞이 까매져서 놀람 


스콜앤하티 - 오픈런으로 첫타임 탔는데 5번자리도 나쁘진 않았음 첫 기구라 끼야아악 소리 안지르고 공포의 으어억 소리내며 탐 7-8-10 으로 넘어갈수록 에어타임 증가 + 떨 어져나갈것같은 느낌 증가 함 어깨부분이 무슨 안전벨트처 럼 늘어나서 자꾸 옆으로 빠져서 거 더 그런듯 맨끝자리는 내 몸이 오체분시 당한다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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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앤하티 드라켄중에 뭐가 더 재밌냐 ?

스콜앤하티 맨뒷자리 기준으로 뭔가 어트랙션 추구미가 다른 느낌

드라켄 : 올라갈때 천국가는것 같이 멍하다가 꼭대기에서 경주월드 한눈에 보면 압도되는 느낌에서의 공포, 에어타 임 자체는 요동치지 않아서 평이함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 지 몸에 힘빼고 만세하면 자기부상열차마냥 안정적으로 몸 이 떠서 안무서운듯

스콜앤하티 : 톰과제리같은 애니메이션 보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잡혀서 끌려가는 모션마냥 쳐 끌려다님 엉덩이가 위아래로 흔들려서 에어타임 자체는 더 많이 느껴짐


결론: 스콜앤하티 회전율 암담하니까 스콜하티를 먼저타라.


-드라켄 티익스프레스중에 뭐가 더 재밌냐 ?

드라켄은 압도되는 한방이 있고 티익스는 정신차릴틈을 안 줌 드라켄은 비교적 트랙이 단조로운 느낌이여서 정신가출 은 안하는 반면 티익스는 처음탔을때 끝없이 꿀렁거려서 첫 낙하가 어땠는지 기억안남 안전바도 드라켄은 상체 지 지가 잘되서 나름 안정감 있는데 티익스는 허벅지가 개아픔


결론: 후유증은 티익스가 쎄지만 성수기 티익스 대기할바엔 드라켄을 타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가까우면 자주 갈텐데... 처음이라 하나만 파기보단 여러종류 찍먹해봤다 개인적으로 다크라이드가 생겼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폐장시간을 늦춰줬음 좋겠음



마지막으로 타임라이더 짤 흔들흔들 하더라

아니 물맞는거 타고 옷 말리니까 요상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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