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3차 방문기
·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세 번째 방문, 1일차 후기

(*이 글은 2일차였던 5월 25일 방문에 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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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일어나서 복실이들 기념사진 찍어주고 (원래 전날 밤에 자기 전에 찍으려고 했는데 내가 어느샌가 잠들어버려서 ㅋㅋ 재작년에 묵었을 때도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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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플레이트 아랫면 표현까지 신경 쓴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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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먹으러 브릭스 패밀리 레스토랑 갔는데 1등으로 도착!! (음식 준비된 곳 더 있는데 이 사진들 찍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들어오기 시작해가지고 그쪽은 아무도 없는 사진을 못 찍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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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온 덕분에 뷰도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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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접시 (뭔가 너무 적게 담았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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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얼굴 보이게 찍어보고 싶어서 ㅋㅋ 둘의 갈등을 슬쩍 보고 있는 카이와 와일드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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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접시 (크리스피 치킨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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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접시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고 맛있다)

음식들은 그렇게 엄청 맛있거나 종류가 다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별로인 건 없고, 있을 건 다 있어서 한 끼 식사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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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너무 많이 보는 건 아닌지 쟌의 독수리가 감시 중)
객실에 처음 들어올 때, 저기 티비 옆 테이블을 보면 보물찾기 종이가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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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종이를 통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저기 소파 베드 옆에 있는 금고를 열면 폴리백 제품 두 개가 들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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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돌리면 원래는 안에 있는 공이 데구르르 굴러다녔는데 지금은 저기에만 있게 고정해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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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위에 쟌이 있어서 처음 묵었을 땐 부담스러워 볼일을 못 보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내 오산이라는... ㅋㅋ 그때나 이번에나 잘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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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기 전에 짐 챙기고 정돈한 상태에서 사진 한번 싹 찍어주기

재작년에도, 올해도 닌자고 테마 스위트룸에 묵은 건데 신기하게도 두 번 다 같은 호실로 배정받았다! 랜덤으로 지정되는 건데 신기함 ㅋㅋ

그때도, 이번에도 편안하게 하루 잘 묵었다 곳곳에 닌자들이 있어서 뭔가 심신 안정됨 ㅋㅋ 나도 스핀짓주 수도원에서 살고프다, 프로히키 씨처럼 보조 관리자 잘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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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번에도 넘 즐거웠어용 다음에 또 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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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이 없었는데 이젠 여기에 카드키 넣으면 리셉션에 안 들르고도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로비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놓여져 있는 테이블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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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젠 투숙객 전용 파크 출입구를 운영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하고 비상문으로 쓰이던데, 파크랑 호텔 사이 거리가 많이 차이나는 건 아니지만 전용 출입구 쓰면 파크로 바로 들어가니까 편했는데 이제 그런 게 없으니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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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 한 인상적인 활동을 꼽으라면 팔라스 4D 시네마, 이날 시간 맞춰서 챙겨 봐가며 4D 영화 네 편을 전부 다 봄 ㅋㅋ (건물 외벽에 나와 있는 포스터만 보면 <몬스터 대추격>도 상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건 지금은 상영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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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편 상영하기 전에 레고 무비 'Behind the Bricks' 영상과 광고가 나온다)

예전엔 물 효과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앴는지 안 나오더라 그것 덕분에 더 몰입감 생겼는데 아쉽, 바람 효과는 예전처럼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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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곳은 시티 레스토랑 (여기도 그렇고, 브릭토피아 카페도 그렇고, 간판 밑에 'OPEN' 네온사인을 추가했더라 다른 식당들도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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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돈가스~ 두께가 두툼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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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시어터의 닌자고 공연 간판은 저렇게 대형 전광판으로 탈바꿈됐다

원래는 저기 이름이 '닌자고 라이브'였고 실제로 닌자고 인형극도 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재작년에 갔을 땐 '닌자 트레이닝 클래스'라는 공연을 하더니(그것도 박진감 있고 재밌었음) 이제 저기선 아무런 공연도 하지 않는 거 같았다... 그나마 우천 시에 레고 페스티벌 공연을 저기서 진행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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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면서 미니랜드도 둘러보는데 이렇게 '미니랜더 만들기' 설명도 되어 있었다, 여러 디자인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찍어뒀다가 원하는 거 골라서 만드는 재미가 있을 듯

신기한 장치가 많은 미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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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샵 구경 안 하면 섭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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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빅샵 구경까지 마치고 레고랜드에서 나오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셔틀 버스 타고 춘천역으로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던 레고랜드, 레고 페스티벌이 있어서 더 재밌었다 ㅋㅋ 레고랜드는 아기자기한 조형물들도 늘 마음에 들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더욱 심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항상 마음에 든다, 특히 난 닌자고가 가장 좋기 때문에 닌자고 월드 테마 구역은 내 최애 ㅋㅋ 신규 롤러코스터인 스핀짓주 마스터도 재밌었고, 여러모로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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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여행의 결과물들(?) 모아놓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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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레고 페스티벌의 미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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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장을 다 모으면 레고 페스티벌 로고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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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레고 페스티벌 로고 스티커, 페스티벌 자체도 재밌지만 스티커도 귀엽고 좋았다 (사람에 따라서 특전이 좀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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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 산토스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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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시 사인도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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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보물찾기 레고는 '30668 부활절 토끼와 색색의 달걀', '30685 TIE 인터셉터 미니 빌드'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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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에나멜 키체인이 너무 예뻐서 구매해버림 ㅋㅋ 이게 사진으로 보면 잘 안 느껴지는데 실물이 진짜 잘 나왔다 색감이 넘 예쁘게 잘 뽑힘

암튼 이번에도 넘 행복했던 레고랜드 여행~ 또 가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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