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경주월드 갔다왔는데
고소공포증 있는 친구랑 가서 알파패스 끊을 생각도 안하고 가서 타진 않음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위압감은 확실히 있더라
그리고 타임라이더 앞에서 사진 찍으시는 여성분들 많더라
딱 인스타 감성에 넣기 좋은 조형물임
(물론 낮기준, 저녁은 조명이 조금 애매한듯한데 좀 봐야할듯)
경주월드가 테밍을 신경 썼다곤 하지만, 사실 많이 부족하긴 해서
딱히 조형물이나 어트랙션 두고 사진 찍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타임라이더는 그런 문제를 해소하기 딱 좋아보였음
경주 관광객 입장에선 꼭 스릴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경주월드 방문할만한 이유가 생겼다고 보는게 좋을듯
머리 잘쓴것 같음
그냥 타임라이더 자체만으로 파크가 풍성해짐ㅋㅋ 관람차의 필요성이지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