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하 올려치기도 심하고 내려치기도 심해서 말이 많길래 한번 정리해봄. (본인은 탑스릴, 포뮬라로사, 에자나이카, 엑스투, 등등 세계적으로 유명한거 포함 200종류 넘게 타봄)
++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뭔 얘기만 하면 다 스하10번 미만잡 거리길래 그만 듣고 싶어서.. 그리고 레딧에 경주월드오라고 국뽕글쓴게 수치스럽다는거를 그 사람도 알았으면 좋겠어서
1. 스하는 동일기종 중 위치는 어느정도?
현재 rmc 랩터는 전세계적으로 8대가 운행중임.
그 중애서도 경월 버전과 레이아웃까지 똑같은 버전은 3개 (fire runner, stunt pilot, 스콜앤하티)
-> 얘네는 랩터 기종 중에서 중간 정도 격렬함을 가졌다고 알려짐. (Railblazer, Wonder woman golden lasso coaster 얘네가 레이아웃은 비슷하지만 더 타이트해서 훨씬 격렬)
그럼 저 똑같은 버전 3개를 살펴보자.
Fire runner는 12줄 열차
스콜앤하티, stunt pilot은 10줄 열차 (따라서 덜 무서운 편)
2. 스하는 세계 롤코중 위치는 어느정도? (vs 드라켄, 티익)
여러 유명한 롤코 랭킹 사이트에서 랩터 기종은 60위~80위권에 위치함. 하지만 이런 사이트들은 주로 딥한 매니아들이 투표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듯이 여러 군데 같은 레이아웃으로 있는 기종 특성 상 높은 랭킹을 받기 어려운 것. 또한, 굳이 단점을 찾자면 탑승 시간이 상위 랭킹 코스터들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그것도 영향을 미친듯.
객관적으로 보면 “10번 자리의 드롭과 에어타임”의 측면으로만 보면 최상급이라고 볼 수 있으나, 그 외의 측면이 상위 롤코들보다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종합 순위가 높지는 않은 것.
순수 인기/위치빨 빼고 보면 30~40위권 정도가 적당하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함. (Rmc 같은 제작사의 상위권 ibox 코스터들이 스하랑 느낌은 비슷하지만 훨씬 높고 빠르며 길고 격렬함)
(추가) 티익, 드라켄 랭킹과 비교
티익은 20~30위 권임. 얘는 어떤 한 순간의 격렬도가 스하만큼 높지는 않지만 드롭과 에어타임, 높이, 긴 탑승시간 등 종합적인 완성도가 더 높다고 판단돠어 순위가 높은 것.
드라켄은 순위는 훨ㄹㄹㄹ씬 낮지만 그 이유는 그냥 매니아들이 다이브 코스터를 안좋아해서... 이고 롤코를 모르는 일반 고객들은 비주얼적인 특성을 보고 드라켄을 훨씬 무섭다고 느낌.
<세줄요약>
- 스하 ”10번 자리 에어타임“은 최상급(격렬, 무겁)인거 ㅇㅈ
- 근데 세계적으로는 같은 기종의 더 무서운게 4개정도 더있음
- 스하가 세계 랭킹은 내려치기 당한게 맞지만 격렬함 이외의 종합적인 완성도는 낮아서 어쩔수없음
*반박환영
- dc official App
울나라 기준 순수 무서움 1위는 그래서 머임
격렬함: 스하 높이: 드라켄/티익 - dc App
울나라거 다 타봤는데 솔직히 격렬한거는 스하가 제일임 짧아서 문제지..
ㅇㅈ 한줄요약하면 이거임 - dc App
참고로 난 맨 뒷자리 손 번쩍들고 타는 놀이기구에 환장한 사람임...
유일하게 손 못들고 타는 놀이기구가 국내 1개있음... 그것은 바로 아틀란티스..............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첫 상승 후 꺽여지는 순간 목 아퍼서 손을 들 수가 없음
속이시원하다... 인정
usj에서 타본 익룡롤러코스터가 훨씬 재밋더라..
너무짧아... 회전률도 안좋은데 와 하면 끝나..
근데 또 긴 버전이 오히려 평가가 별로인 걸 봐서... 짧게 휘몰아치는게 평가는 좋은 듯.
알맹이 없는 글이구만 뭔 종결 거리누
Railblazor처럼 첫낙하전 굴곡진 턴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하강감 뭐가 더쎔?
지랄하네 랭킹이 병신이라 10번자리 11번자리 웅앵대면서 억빠하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