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롯 원래는 캐스트들 진짜 친절했음. 저 테마파크 전문적으로 다니시는 분 의견 그대로 어디든 인사하면 더신나게 받아주고 다들 물어보면 하나라도 더 자세히 알려주려고 하고 일하는 텐션이나 친절도 국내 최강이었음.
근데 시간지나면서 오픈 때 몇달간 서비스교육받은 캐스트들 다 퇴사하고 손님도 없고, 심지어 모집공고 올려도 캐스트 지원자 자체가 없어서 손가락 10개 다 달려있으면 그냥 다 뽑다보니 지금의 서비스수준이 된거. 애초에 3일짜리 입문교육도 하루빨리 투입해야되니까 하루만 실시하다보니 캐스트들이 손님한테 알려줘야되는데 뭐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함.
최근에 부롯 방문해본 소감으론 캐스트들이 이게 그냥 지들끼리 노는 곳인지 일하는 곳인지 분간 못할정도로 지들끼리 놀기바쁘고 업장 여러개 붙어있으면 손님 어짜피 없으니까 업장 버리고 중간에 지들끼리 모여서 떠들고 장난치고 하더라. 그리고 그냥 허공에 멍 때리는 캐스트도 상당히많음. 손님이 들어가든말든 그냥 허공 응시 그대로. 그래도 친절한 캐스트들도 꽤 있었지만 저런 일부 캐스트들이 파크 전체 얼굴에 먹칠한다 생각함.
+ 그리고 번외로 경주월드 캐스트는 예전부터 그랬지만 다들 무뚝뚝에 불친절했음. 특히 경월은 20대보단 3-40대 캐스트들이 더 많은거같고 이분들이 특히나 불친절했었음. 최근에 갔을땐 스콜하티, 토네이도 캐스트 분들은 또타러가면 알아봐주고 반갑게 맞아주는등 정말 친절했지만 이 둘 빼고는 전반적으로 불친절했음. 특히 파에톤이랑 크라크는 진짜 얼굴에 똥씹은 표정하고있더라.
생각해보니 파에톤 직원들은 다 나이많은 직원이었음. 본문 말 처럼 젊은 직원보다 무뚝뚞하더라
서롯도 텐션 낮고 억지로 하는 느낌인데 지방으로 갈수록 서롯에서 느낀 그거랑 비슷한 느낌 받음. 불친절이라기보단 무뚝뚝하고 텐션 낮은 그런 느낌인데 최근에 부롯 갔을때 그 느낌 제일 심하게 받았음
크라크는 되게 친절하던데.. 키제한 걸린 애한테도 엄청 친절하게 응대하던데
요즘은 타임라이더 직원들이 진짜 친절한거 같음 저번주에 사람 개많을때 갔었는데 날씨 더운데 애기들 반갑게 인사해주고 자주 오면 또오셨네요?!!! 하면서 반갑게 대해줘서 좋았음
부롯은 근처에 주거단지가 없기도하고 동해선 배차간격이 30분인지라 출퇴근이 빡셈. 근처 신도시도 너무 새로생겨서 다 애기들밖에 없어서 알바할만한 나이대 사람이 없고. 너무 외지다보니 벌어지는 안타까운 상황.. 부산 다른곳에 알바할데가 없는것도 아니라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