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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경월 도착! 밥을 안먹고와서 경월 앞 한식뷔페서 간단히(라고 하기에는 든든하게) 때우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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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자마자 반기는 기념품 판매소! 회피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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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도 있지만 난 오늘 어트랙션 뿌수러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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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와서 인생네컷을?사치다 역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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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관함이 싸다!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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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방이 작아서 천원짜리로도 충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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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중이 아닌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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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 왜이리 작나했더니 패밀리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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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꽃이라니 부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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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진짜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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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롤코레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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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어트랙션은 발키리. 대기시간 15분. 에피타이저로 적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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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대기줄에 벤치가 있는건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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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크라크. 바이킹보다 재미있음!

간단팁 주지면 그늘쪽으로 앉기!앉고 가동할때까지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햇빛 비치는 쪽에 있으면 더움!쪼리 신고가서 신발고 벗었는데 바닥도 뜨거움. 엄지 살짝 데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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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레이스.. 360회전에 혹해서 탔는데 전진속도도 회전속도도 느려서 지루했어. 게다가 원심력을 못받는 속도로 돌아서 어깨에 체중쏠려서 아픈건 덤!경월에서 내가 꼽은 최악의 어트랙션(안탄것도 많은데 탄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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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탄 스콜 앤 하티!

총 4회탔고 운좋게 10번도 타봤는데 1~5번이 그냥 커피라면 10번은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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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인데도 뜨거운 바람이 나오던 선풍기. 그래도 있는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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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였는데 아들 딸 아버님이라 운좋게 10번자리 득! 길이있는 롤코는 맨뒤가 짱! 짧은 운행시간은 좀 아쉽지만 짧고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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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드라켄. 이틀 동안 야외에 줄이 없어서 그날에서만 대기해서 좋았다. 두 번의 수직낙하 그 짜릿함이란.. 책 한 권에서 남편의 비상금을 두 개 발견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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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가 된 파에톤. 원래 독수리 요새 재미있어했는데 360도 회전까지 더해지니 도파민 팡팡! 더 중요한건 실내 들어가자마자 에어커튼에 에어컨이라고?! 더운시간에는 무조건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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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이 너무 심한 토네이도.. 바이킹인 끝자리에 앉으면 두번에 한 반은 짜릿한데 얘는 자리 잘못 앉으면 내내 고잠을 못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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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일정 마치고 돌아가는걸 배웅해주는 냥냥이들. 츄르 항시 장전하고 다니는데 물품보관함 가방에 있어서 못줌.ㅜㅜ


사진찍은줄 알았는데 없는 타임라이더. 13분 중 이동(?)은 3분뿐. 그나마 지루한데 속이 안좋아지는 신기한 어트랙션.. 한번 탔는데 재탑승의사 X


이틀간 

발키리 2

크라크 4

드래곤라이더 1

스콜 앤 하티 4

드라켄 5

타임라이더 1

바이킹 1

토네이도 2

그리고 파에톤 16..


최고 긴 대기는 스콜앤하티,드라켄 35분이었고(한번씩만) 바이킹,토네이도,발키리는 쿨타임 없이 가능했으나 연속으로 안탐.

파에톤은 에어커튼과 에어컨이 넘사라 안 사랑해줄 수가 없다라. 최장대기 33분이고 폐장 가까워올수록 대기시간 줄어서 4시 34분에 타고 그뒤로 3반 더타고 시간남았는데 그냥 나오다가 토네이도 타고 마무리함.


스콜앤하티는 맨뒤!

드라켄 파에톤은 맨앞!

바이킹은 양사이드!

토네이도는 운빨..

파에톤은 양사이드!왼쪽보다 오른쪽!


진짜 충동적으로 간 거라 가방에 우산 겸 양산 하나 있었는데 다이소에서 시즌용품 사서 엄청 유용했어.


더위방지용품 추천

1. 쿨스프레이

하루에 혼자 한통(한통에 1000원!)씩 썼는데 팔에는 쿨토시 다리는 레깅스 딱붙는 옷에 뿌리니 계속 시원!짱짱!

2. 우산 겸 양산

이동시,야외 대기시 필수

3. 팔토시

쿨스프레이와 조합해서 최고의 아이템!

4. 쿨링물티슈?

시원은함..근데 매번 썬크림 바르기 귀찮아서 썬크림 안발렀더니 얼굴 다타서 나중에는 시원한데 화끈하고 쓰림.ㅜㅜ


이제 곧 서울역 도착한다. 집에 가면 기절할듯. 1박2일 너무 알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