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통도가 경월보다 잘나가는 놀이공원이었는데 경월이 엑스존 완성시키면서 경쟁력이 밀리기 시작했음. 00년대 당시엔 우방랜드vs경월이 황밸이었고 통도는 그때 이미 우방랜드랑 경월 아래였음ㅋㅋ

그래도 부울경 지역의 대표 놀이공원이라 갈 사람들은 충분히 많이 가줬음. 심지어 코로나 터지기 직전 시기까지도. 경쟁력이 밀려가기 시작하는 상황 속에서 통도의 승부수는 아쿠아환타지아였을거임. 아쿠아환타지아도 초기엔 사람들 많이 가줬을 거

하지만 김해에 롯데워터파크가 생기고나선 치명타를 입었을거라고 봄. 경월의 경우엔 놀이공원에 투자를 꾸준히 해줘서 캘포비치랑 시너지가 났었는데 통도는 그게 아니었지. 그리고 10년대 시기마저도 통도는 계속 낡아갈 때 경월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고. 그렇게 통도는 경쟁력을 잃어 어느새 갈 이유가 없는 곳이 되어갔음


난 통도 코로나 때 폐업한 거 명분 있을 때 타이밍 잘 잡았다고 봄.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부롯의 오픈과 경월의 발전으로 인해 앞뒤로 털려서 죽었을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