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매출로만 보기에는 지리적특성때문에 그 놀이공원 자체의 급을 나누기엔 힘들다.
수도권 갈면 경월 한 번가는데 교통비 숙소비만 합쳐도 기본 15만원이 나가는데 유니버셜 가는돈임
각설하고 왜 병신이냐
일단 대한민국 놀이공원은 테마파크가 아님. 스토리가 있는 테마가 없고 그 테마에 맞는 놀이기구도 없음.
물론 스토리가 다 없냐? 는 아님
롯데월드는 놀이기구에 스토리를 입혀서 하는거 꽤 많음 다만 ip가 너무 허술할 뿐
경주월드도 놀이공원 자체에 무른 기사의 반지인가 그걸찾게끔 스토리텔링을 해놓긴했는데 대기줄도 매우 허술함
이렇게ip도 약하고 스토리텔링도 허술한 놀이공원의 급을 나눌때는 놀이기구의 유무임. 그 후에 공연이고 다른 ip와의 협업이지
이 관점에서 보면 경주월드는 자신의 강점임 놀이기구의 아낌없는 투자를 하면서 대한민국 1등 놀이공원이 됐고
롯데월드도 요새보면 포켓몬 협업같이 유명한 ip와 콜라보식으로 진행하거나 놀이기구 스토리텔링 재정비등 노력하는게 보임
반면 애버랜드는? 놀이기구 투자 일절 없고 스토리 있는 놀이기구도 없어 다크라이더는 무슨 유딩대려와서 총쏘는 놀이기구 딱 한개 있어 산리오 협업도 롯데월드가 선두치니까 부랴부랴 하는느낌이고 알차지도 않더만 가서 보면 억지 협업느낌이 강했음 걍 굿즈팔고 산책코스에 장식 조금한게 끝이더라
그나마 애버랜드 강점은 공연, 할로윈 이였는데
할로윈 호러사파리 없어지고 공연도 맨날 똑같은 시즌별 돌료막기
말 그대로 발전이 없음
동물원으로 전향할게 확실하다 볼 정도로 판다에만 공들이는게 너무 짜침 그래봐야 디즈니 애니멀시티에 비하면 걍 개병신이고
놀이공원 순위는 경월=롯월>>>>에버랜드>>서울랜드=부산롯월=이월드 정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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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에버랜드가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님. 에버는 진작에 이 업계 손 놓은지 이미 10년임. 투자 해봤자 수익도 적고, 유지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할 판임 물론 테마파크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크나 큰 실망이긴 하겠지만, 누군가한테는 비즈니스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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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는 요즘 그래도 공연 투자 열심히하고 어트도 뭔가 하려고하잖아... 근데 부롯이랑 같은 수준이라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