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문라이트 퍼레이드카가 조명색이 바뀐지가 좀 된 걸로 아는데
그 때 댓글마다 뭔 차량마다 시퍼렇고 보라색 천지고 눈뽕 지린다는 내용이 많았었거든요.
어떤 분은 이게 영상으로 촬영하면 확 티가 나는 게 파랑 x 보라 x 초록이 너무 강하다보니까
연기자 옷도 다 죽는다고 하세요.
그런데 사람이란 게 또 반복해서 보다보면 금방 익숙해진다고 하던데
문라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차량 색감에 그런대로 괜찮다고 적응이 되는지는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도 초기였을 때 밑에는 초록 x 분홍으로 된 꽃밭이고 위에는 큼직한 시계가 달린 퍼레이드카 색감이 너무 예뻤는데
다 보라색으로 바꾸니까 진짜 어색하더라구요.
적응은 무슨... 절대안됨